국방기술품질원, 『한·미 군수품 품질보증 협력 컨퍼런스』개최

  • 등록 2009.09.10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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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한·미 국제품질보증업무 추진방안 논의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 이하 기품원) 항공센터는 10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방위사업청, 미 Defense Contract Management Agency Korea (미국 군수품 계약 및 품질보증기관, 이하 DCMA Korea) 및 관련업체(대한항공 외 3개 업체)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하여『한?미 군수품 품질보증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효율적인 한?미 국제품질보증업무 추진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국제품질보증업무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한/미 간의 국제품질보증업무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성간 체결된 방산기술협력 양해각서에 기초하여 기품원이 미 군수품에 대한 품질보증활동을 미 DCMA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현재 F-15/16 항공기, 항공기 엔진, 탄약 등 미군 주요군수품까지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미 DCMA에서는 미군 군수품에 적용되고 있는 미국의 최신 품질보증절차(production assurance activity)에 관하여 소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에서는 현재 수행되고 있는 국제품질보증업무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해 나가야 할 사항에 대하여 검토한 내용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각 기관 및 업체에서 진행 중인 현안과제에 대해서 상호 의견을 나눔으로써 국제품질보증업무 수행간 애로사항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국제품질보증업무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최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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