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토)

  • 흐림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6.5℃
  • 흐림광주 3.9℃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0.3℃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2℃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기획 · 특집

너 없인 못살아! ‘울진대게’ 먹으러 가자~

울진대게 슈퍼 그레잇! 울진대게 맛보러 욜로(YOLO)와 !


경북 울진에 살을 에는 추위가 찾아오는 12월 중순 이맘때면 검푸른 동해바다 망망대해에서 찬바람과 거센 파도와 싸우며 양망한 그물에는 대게들이 해를 찾아오듯 올라오고, 녀석들의 주황색 등딱지는 햇살에 금빛 찬란하다. 대게 잡이 어부의 투박한 손이 그물에 걸린 대게를 줄줄이 걷어 올리면 작은 어선 갑판 위는 어느새 주황색으로 물들고 아침햇살에 어부의 입 꼬리는 므흣 해지며 귀항 준비로 마음이 바쁘다.


매년 이맘때면 울진의 겨울바다는 대게와 붉은 대게 찌는 구수한 냄새를 맡아야 무르익는다. 검은바다를 밝혀주던 등불이 꺼지고 수평선이 주홍색으로 물들면 죽변항이 부산해진다. 부지런한 어선들의 경쾌한 엔진소리 출항 교신과 함께 출어선들이 나가고 더 부지런한 어부들은 만선 깃발을 펄럭이며 항구로 돌아온다. 동해안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낯익은 풍경이지만 대게 철을 맞은 죽변항의 아침은 더욱 활기차다.




대게를 배에서 내리면 경매장 바닥에 깔리고, 즉석에서 분류된다. 먼저 가격이 안 나가는 ‘물게’를 골라 뒤로 제쳐놓고 크기별로 나눈다.(‘물게’는 속에 물이 찬 대게로, 찌면 살이 적고 물러 맛이 없다.)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주황색 대게들이 위판장 바닥에 깔린 모습은 장관이다. 허연 배를 위로 향하게 한 것은 대게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분류가 끝난 대게주변에 중매인과 구경꾼들이 빨간 모자를 쓴 경매사를 둘러싼다. 중매인들의 눈치싸움 금액이 적힌 나무판을 여닫는 경쾌한 소리가 한참 울리고 나면 경매사는 최고낙찰자를 귀신같이 알린다. 경매가 끝난 대게는 손수레에 실려 가고 대기했던 대게들이 다시 어판장 바닥에 깔리고 입찰하기를 반복한다.


경매가 끝난 죽변항은 대게를 맛보려는 미식가들로 떠들썩해진다. 음식점 수족관에서 싱싱한 대게를 골라 각자 주머니 사정에 맞추어 가격흥정을 끝내면 즉석에서 쪄준다. 싱싱한 대게들이 10분정도의 손질이 끝나고 차곡차곡 찜통으로 들어가 20분정도 찌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드디어 맛있는 대게를 맛볼 수 있다.




게는 껍질만 빼고 모두 먹을 수 있다. 쟁반에 수북이 담겨 나오는 대게의 다리하나를 뚝 떼어내어 맨 끝마디를 부러뜨려 당기면 반들반들 윤기와 탄탄한 하얀 속살이 나온다. 마디 끝부분을 부러뜨린 후 다리 껍질을 길쭉하게 가위질해 파내 먹어도 된다. 몸통도 다리살 못지않게 맛있지만 먹기가 쉽지 않다. 먼저 게 뚜껑을 연 후 연한 껍질과 털을 제거하고 몸통에 붙은 다리사이를 가위질 하여 몸통에 있는 살을 발려 먹으면 된다. 대게 맛에 취해 정신없이 먹다 보면 수북하던 쟁반은 어느새 게 눈 감추듯 말끔해진다. 게 껍질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김치와 김 가루를 넣고 뜨끈뜨끈한 밥과 비벼먹는 게장도 별미중의 별미로 대게요리의 화룡점정이다.


대게는 동해안 겨울 별미의 ‘으뜸’이다. 동해안 겨울 바다는 알배기 도루묵, 문어, 과메기부터 ‘해장의 지존’이라는 곰치국에 기름 바짝 오른 방어회 등 온갖 제철 생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게의 존재감에는 비할 것이 아니다.




대게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그 맛을 설명하자면 ‘구수하면서 쫄깃쫄깃하고 담백하며 간간’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대게는 특별한 요리법이 필요 없다. 대게 찜, 대게탕, 대게국수가 요리의 전부이다보니 대부분 찜통에 쪄먹는다. 속살 부드럽고 맛이 워낙에 강하고 바닷물이 간을 해주니 대게 찜은 그 자체로 ‘완벽한 요리’다. 대게는 겨울 제철 음식이며 봄의 별미다. 12월부터 시작하는 대게 잡이는 4월까지 이어진다.


대게를 ‘영덕게’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경북 영덕이 동해안 대게의 집산지 역할을 하며 유명세를 탔다. 소비자에겐 영덕대게니 울진대게니 하는 이름을 가지고 다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실 동해안 북쪽 속초부터 남쪽 끝자락 기장까지 어항에 가면 거의 대게를 구경할 수 있다. 그러나 굳이 대게의 원조를 꼽자면 경북 울진이다. 역사나 물량 등 모든 면에서 울진이 압도적이다.



울진 평해읍 거일리 도로변에는 ‘울진대게유래비가 있다. 영덕 대게와 자존심 싸움이 극에 달하던 시절 세웠던 비석이다. 비석 내용을 옮겨 보면 대략 아래와 같다.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 등에 자해로 기록된 울진대게는 14세기 초엽인 고려시대부터 울진의 특산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우리 고장 주민들은 울진대게를 처음 또는 크고 단단함의 뜻이 담긴 박달게, 다리 모양이 대나무와 같이 곧다하여 대게로 불러왔다. 특히 게를 뜻하는 해(蟹)자 들어간 해포(蟹浦)와 해진(蟹津), 지형이 게 알을 닮은 바닷가라는 뜻의 기알게 등으로 불리는 거일리는 울진대게의 주요 서식지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왕돌초(짬)와 맞닿아 있는 마을로서 그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울진대게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울진대게 자원의 서식지와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울진대게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군민의 뜻을 모아 대게잡이의 역사적 현장인 거일마을에 울진대게유래비를 세우고 이를 역사와 후대에 전승하고자 한다.


임금수라상에 올랐다는 대게는 찬바람이 불어야 속이 찬다.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대게를 잡을 수 있지만 울진에선 12월부터 대게잡이를 시작한다. 제철이지만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를 잡기위해 다른 지역보다 1개월 늦게 조업하기 때문이다. 2003년 4월12일 울진군수’


울진은 지난해 12월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30번)와 속초~삼척 간 동해고속도로(65번)의 동해~삼척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에서 3시간 40분에서 4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울진에는 대게로 유명한 항구가 둘 있다. 북쪽 죽변과 남쪽 후포다. 죽변은 아름다운 등대와 하트해변이 있고, 후포항에는 등기산공원과 백년손님촬영지가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울진 최남단 후포항은 국내 최대의 대게잡이 항구다. 대게가 살이 오르는 대게철, 후포항 어판장에선 아침마다 연근해에서 잡아온 울진대게를 경매하는 풍경으로 늘 활기가 넘친다. 후포항 주변에는 대게를 쪄주는 음식점이 즐비하다. 대게 시세는 후포항 주변 음식점에서 마리당 2~3만원 내외부터 시작된다. 대게 값이 부담된다면 붉은대게(홍게)와 대게를 함께 맛보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등딱지 세로 지름이 9cm정도 대게를 ‘치수’라고 해서 기준으로 삼는데 크기가 커질 수록 가격은 급격히 비싸진다. 치수 아래 대게나 암컷 대게는 어획이 엄격히 제한된다.


흔히 홍게로 알려진 붉은대게는 짠맛이 강해 대게의 절반에서 2/3 가격이지만, 산지에서 바로 쪄먹으면 대게 부럽지 않은 맛이다. 외관이 대게와 확연히 구분 되는데 뒷면이 흰색이면 대게, 오렌지 빛이면 붉은 대게다. 붉은 대게는 대게 어획 장소보다 더 깊은 수심 400m이상 심해에서 통발로 잡아 올린다.


먹는 순서는 간단하다. 대게와 붉은대게가 함께 나왔다면 대게를 먼저 먹어야 하고 맛있는 부분 먼저 먹는다. 일행 중 대게맛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귀신같이 대게만 골라서 집어먹기 때문이다.


겨울의 한기가 느껴질 때면 오늘도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유혹, 맛있는 “울진대게”가 그립다.

 

◈ 후포항 주변 가볼만 한 곳


 

▲ 후포 등기산 공원 및 백년손님 촬영지


 백암온천 :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있는 백암온천은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중풍,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백암산 :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있는 높이 1,004m. 태백산맥의 지맥인 중앙산맥에 속하며, 주위에 금장산·일월산 등이 있다. 사방이 급경사를 이루며, 소나무·참나무 숲이 울창하다. 서쪽 기슭에는 높이 약 40m의 백암폭포가 있으며, 산정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경치가 뛰어나다.



 신선계곡 : 백암산은 숨은 비경인 신선계곡은 선시골 계곡이라고도 불리며, 계곡 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울창하게 덮여있고 계곡 곳곳에는 수십개의 늪과 담이 있다.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 죽변항 주변 가볼만 한 곳


 

 죽변등대, 하트해변, 폭풍속으로 드라마 촬영장


 덕구온천 :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는 국내 유일의 자연적으로 용출되는 온천으로 무미·무색·무취의 철천(鐵泉)이다. 43℃의 온천수는피부병·신경통·당뇨병·소화불량·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응봉산 :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는 응봉산은 산의 형세가 동해를 굽어보는 매를 닮았다 하여 한때 <매봉>으로도 불린 산으로 산림청 100대 명산에 선정된 산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름답다.


 덕구계곡 : 4㎞ 계곡에는 세계 유명한 교량들을 축소해 만든 금문교, 노르망디교, 하버교, 장제이교 등 12개가 계곡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울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용출온천의 원탕이 있어 등산객들의 피로를 풀어준다.


 성류굴 : 성류굴은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석회동굴이다. 총길이는 약 800m, 주굴의 길이는 약 470m이며 최대너비가 18m이다. 2억 5,00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굴의 명칭은 임진왜란 때 성류사(고려시대의 사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의 부처를 이 굴에 피난·보호했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경치가 좋아 신선들이 노는 장소라 하여 선유굴이라고도 한다.


최태하 기자


경북도의회, 日 터무니없는 '죽도의 날’ 강행…강력 규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 강행에 대해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울릉도에서 개최한 범도민 규탄결의대회에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의장 명의의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시마네현이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끊임없는 독도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은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정례화하여 2013년부터 7년 연속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시마네현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올해 1월 일본 외무상의 일본 정기국회 개원 외교연설에서 나온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라는 망언을 강력규탄하고, 반인륜적 범죄행위인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즉각 배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300만 도민과 대내외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제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여 저들의 헛된 도발이 더 이상 먹혀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독도는 이제 우리민족에게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 만큼 더


2019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준비 다함께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울진의 맛과 문화가 함께하는 “2019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발전위원회, 운영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축제 준비에 대해 다함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축제의 관광자원화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및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 축제가 열리는 후포항은 전국최고의 대게와 붉은 대게의 생산지이며 후포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울진요트학교, 후포등기산 스카이 워크, 최단거리 울릉도뱃길 등 해양레포츠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축제는 월송큰줄당기기를 시작으로 보령시 국악협회 공연 등 사전공연, 개막식, 울진군 연예인 협회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이 사흘 동안 흥겨운 무대를 장식하며, 특히 관광객, 주민 등 다함께 참여하는 대게 플레시몹, 대형 대게 자판기, 깜짝 대게 경매 할인 이벤트, 홍석천 레시피 콘서트, BJ 실시간 먹방 방송, 방티페스티벌, 울진대게 도둑놈을 잡아라 등 다양한

포항지진 1년, 대응부터 복구지원까지 어떻게 달라졌나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지난해 11월 15일에는 포항에서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다. 포항지진 이후, 정부는 기존의 지진 대책을 재검토해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등 공공시설에 대한 내진보강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활성단층 조사도 당초 예정보다 완료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재민 구호와 복구 대책을 개선하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도 상세하게 마련하고 있다. 신속·정확한 대국민 지진 정보 제공 정부는 지난 5월, 포항지진 후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담은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가장 문제가 됐던 지진 조기경보와 긴급재난문자발송 등에 대한 개선을 통해 대국민에 신속하고 정확한 지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조기경보 시간 단축을 위한 성능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12월말까지 지진 관측 후 조기경보까지 걸리는 시간을 15~25초에서 7~25초로 단축할 예정이다. 또 지진의 크기를 정량적인 표현인 ‘규모’가 아닌 정성적인 표현인 ‘진도’로 안내해 국민들이 느끼는 정도로 안내할 방침이다. 긴급재난문자시스

김정재 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선임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18일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에 선임됐으며, 이와 함께 나경원 원내대표 선출 이후 새롭게 꾸려진 원내지도부에 원내부대표로서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정재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시작과 함께 1기, 2기 원내대표 원내대변인을 연임했고 나경원 4기 원내대표 원내대변인으로 선임 되면서 이번이 3번째 이다. 작년 연말까지 원내대변인을 연임했던 김정재 의원은 날카로우면서도 품격 있는 논평을 통해 소통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 대표 경북지역 특별보좌관,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특별위원회 간사,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당내 신뢰도를 쌓아왔고,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간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현안에 대한 이해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회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을 소관기관으로 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에도 보임되어 국정감사와 법안심사, 예산심사를 통해 정부의 국정운영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수석부대표에 정양석 의원, 원내대변인에 김정재, 김순례, 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