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1℃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4.0℃
  • 흐림대구 25.5℃
  • 흐림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21.6℃
  • 흐림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2.1℃
  • 흐림제주 22.7℃
  • 맑음강화 22.0℃
  • 구름조금보은 20.9℃
  • 구름조금금산 21.9℃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독자詩】 성도의 삶 外 / 김병연


1) 성도의 삶 外 / 김병연


구원받았다고
제멋대로 살면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의 모범이 되는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꼬옥 살아야 한다
그것이 성도의 삶이다


2) 삶-2 / 김병연


넘어야 할 산도 있고
건너야 할 강도 있다


비 오눈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좌절하지 말고
뒤를 돌아보며
앞을 보고 살아야 한다


젊음의 열정이
노년을 행복하게 한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장수기업’ 찾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세대를 이은 건실한 기업운영으로 경제적·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을 찾는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명문장수기업은 창업·중소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기업상을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 2017년부터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받기 위해서는 해당 업종에서 45년간 사업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납부 등 경제적 기여는 물론 법규준수, 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와 혁신역량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중기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요건심사부터 서면평가, 현장평가, 평판검증, 전문가 심층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제품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 이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중기부의 정책자금·수출·인력 등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가점도 받는다.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한편, 중기부는 이와 관련 자

정부-인천시, 수돗물 ‘정상화지원반’ 운영 정부가 인천시 수돗물 문제와 관련, 수돗물이 완전히 정상화 될 때까지 ‘정상화지원반’을 운영한다. 또 피해지역 취약계층에 25억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21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응급지원과 현장소통, 재발방지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우선 그동안 현장소통의 부족으로 주민 불안과 불신이 높은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검사 결과, 복구 진행상황,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상황 등에 대한 일일 브리핑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환경부 주관으로 ‘수돗물 안심지원단’을 설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정확한 실태 조사와 수질 분석을 실시해 결과를 매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상화 시점의 단축을 위해 환경부와 인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합동으로 20명 이상의 상수도 전문인력을 포함한 ‘정상화지원반’을 인천시청에 상주시킬 방침이다. 수돗물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주민들의 식수 불편과 학교급식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타 지자체, 국방부 등의 협조를 받아 급수차 46대를 계속 지원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천시와 함께 피해지역 학교의 대체급식 공급업체, 식재료 납품업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