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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詩】 노인과 돈 /김병연


젊어선 밥을 굶어도
희망을 노래하며 살지만
늙으면 그렇게 안 됩니다
병원 가는 횟수만 늘어나고
한 끼만 굶어도 힘이 없습니다


젊어선 밥 대신 물로 배를 채워도
배고픈 티를 안 내고 살지만
늙으면 그렇게 안 됩니다


늙으면
돈이 최고의 효자


노인에게 돈은
자신을 지켜줄
믿음직한 노비입니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문 대통령 “사회적경제, 포용국가의 한 축…취약계층 버팀목”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사회적경제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국가’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사회적경제 기업은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빠른 성장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늘도 함께 만들어졌다. 불평등과 양극화, 환경파괴와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윤을 앞세우는 시장경제의 약점과 공백을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경제로 메워주는 것이 사회적경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사회적기업의 고용인원 60% 이상이 취약계층”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연설 전문. 사회적 가치와 함께하는 경제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준비해 주신 허태정 대전시장님과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수상하신 사회적경제 유공자분들도 축하드립니다. 국민훈장을 받으신 이인동


5일부터 광주 모든 시내버스서 와이파이 터진다 5일부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 예정인 광주시의 모든 시내 버스에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시내버스 2만 3047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작년부터 가계통신비 경감과 통신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자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전국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1차 사업 결과 지난 1일부터 4200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2차 사업으로 2만 3047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올해 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중 86%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예산에 나머지 5000여 대에 대한 추가예산을 반영토록 예산당국과 협의해 전체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일 광주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자체별로 순차적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통이 추진된다. 특히 광주시는 하계올림픽과 더불어 수영분야 최고권위의 대회인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국가적 행사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