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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추석 연휴, 국립박물관·미술관에서 놀아볼까

중앙박물관·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 등 전통문화 행사 풍성

올 추석 연휴,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단, 추석 당일인 13일은 휴관한다.


특히 이번 국립 박물관·미술관의 추석연휴 문화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12일~29일)’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농악,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강릉단오제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오방색 팔찌와 전통문양 장신구 만들기, 굴렁쇠·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무형문화유산 활용 연극놀이 등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이번 한 달간 진행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지방 국립박물관(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에서도 전통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전통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제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행사가 열린다.


송편 빚기, 추석 차례상 차려보기 등 세시 체험과 함께 에코백 꾸미기,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줄타기, 강강술래 등 전통공연도 마련돼 도심에서 즐기는 풍요로운 추석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인형극 ‘목각인형콘서트’가 열린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마리오네트가 음악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비언어극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아이들과 함께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인스타그램 ‘누리소통망’에 미술관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국립현대미술관 회원권을 구입하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마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국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박물관·미술관이 우리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추석 택배·소액결제 등 사칭한 ‘스미싱’ 조심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확인, 소액 결제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7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17만 622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5% 증가했으며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용자가 이러한 스미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승차권·공연예매권 증정 등의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알 수 없는 출처의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문자 속 링크를 통해 받지 않고 공인된 오픈마켓을 통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통사 등에서 제공하는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보안강화 및 업데이트 명목으로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의 협업을 통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점수제 개편…240만명 금리혜택 내년부터 개인신용 평가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뀜에 따라 등급간 문턱효과가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용등급 점수제 전환 전담팀을 구성하고 5일 킥(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신용등급제는 개인 신용등급을 1~10등급으로 나눠 여신 심사와 대출금리 결정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개인의 신용을 등급으로 나누다 보니 등급 간 문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일례로, 7등급 상위와 6등급 하위는 신용도가 유사함에도 대출 심사때는 불이익을 받았다. 제도권 금융사들이 6등급까지만 대출을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수제로 바뀌면 이같은 문제점이 해결 될 수 있다. 점수제(1~1000점)는 신용평가사(CB)가 신용점수만 제공하고 금융회사는 이를 토대로 리스크 전략 등을 감안해 자체적인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신용평가가 좀 더 정교해져 신용등급 간 문턱이 사라지게 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이런 점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등급제를 점수제로 전환 중이다. 자체 신용위험평가 역량이 강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개 시중은행은 올해 초부터 신용점수제를 시범 적용해보고 있다. 보


세계수영대회 열리는 빛고을 풍광·정취에 취해볼까 오는 12일부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도의 중심도시 광주는 무등산권을 중심으로 자연풍광과 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근대의 역사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최첨단의 문화복합시설과 5·18민주화운동의 현장, 특색있고 역동적으로 변신한 전통시장, 젊음의 거리 등 볼거리가 많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국립공원’,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다. 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5·18묘지·양림동 등 볼거리 많아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년 내내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가 이뤄지고 전시·공연·교육·축제가 이어지는 복합문화기관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정보 플랫폼 답게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 지식정보 공간인 문화정보원, 동시대 예술을 볼 수 있는 문화창조원, 피크닉 명당으로 꼽히는 하늘마당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호남의 진산, 광주의 어머니 산이다. 지난 2013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무등산의 백미는 입석대·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