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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연휴, 공공주차장 1만 6600여곳 무료 개방한다

정부24 및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무료 주차장 정보 확인 가능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전국 1만 6600여개의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


그동안 공공기관과 주민센터 등에서는 명절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정체와 주차장 혼잡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성객들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왔다.


올해 추석 연휴기간의 전국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1만 6600여개이다.


이 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24’의 ‘공공자원 공유’ 코너에서 지역별 무료 공공주차장의 위치와 개방시간, 담당부서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민간 앱에서 지도 상 검색 및 내비게이션 경로 안내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무료 주차장 정보 활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실제 이용한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명절 연휴에 무료 주차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무료 주차장이 장시간 이동에 따른 피로와 주차 혼잡으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소해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고향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무료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 초, 국민들이 직접 주차장 등 공공자원을 이용 신청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포털이 개통되면 공공자원 이용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추석 기간동안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강원도를 포함한 수도권이 5596개이며 충청권 2591개, 제주 포함 호남권 2553개와 영남권 5896개로, 이중 경기도(3152개)와 경상남도(2307개) 등에서 많이 개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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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곤충의 날…6~7일 대전서 기념행사 열린다 제1회 ‘곤충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곤충의 날(매년 9월 7일)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첫번째 기념일 행사가 열린다. 이번에는 ‘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을 주제로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이 각각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곤충산업 유공자를 표창하고 곤충의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 및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곤충산업 및 연구동향 등을 발표하고 곤충 관련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곤충산업 발전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는 곤충과 곤충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곤충체험·홍보전도 마련된다. 농식품부의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하는 곤충업 신고자가 2318곳이고 곤충 판매액은 375억원이었다. 곤충업 신고는 2017년 2136곳과 비교해 8.5%가 늘어났으며 실태조사를 처음 시작한 2012년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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