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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한다

행안부, 유증상·이탈자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신속 조치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하여 행안부·자치단체 중심으로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협력정책관을 반장으로 총괄팀(3개 실무반)과 17개 시·도별 지역담당관(과장급)으로 된 지원팀으로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을 구성한다.


이중 17개 시·도별 지역담당관은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하루 2차례 확인·점검 등 자치단체별 1:1전담제 운영실태 등을 엄격히 모니터링 한다.


또한 질본, 자치단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단체 애로사항 파악 등 현장 특성에 맞는 자가격리를 지원하고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자가격리 유증상자가 발생하거나 이탈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행안부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특화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APP)을 3월 중순경 시범사용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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