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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림청, ‘코로나19’ 주요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간담회 개최…수출 동향 집중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소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임산물 수출 품목협의회 대표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에 미칠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임산물 수출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총 59억원 규모의 수출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계획은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19억)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18억) ▲수출 장애요인 해소 및 수출 확대 여건 조성 사업(22억) 등이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시 민·관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지난해 대일 수출이 증가했다”며 “대외 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 임산물 수출업체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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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일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전 세계적 연구방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 원장은 신호전달의 핵심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PLC)를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클로닝하는데 성공했다. PLC는 외부자극으로 세포막 인지질을 분해, 두 가지의 2차 신호전달물질인 IP3와 DAG를 만드는 효소다. 서 원장은 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해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했다. 또한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2020년 2월말 기준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