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금)

  • 구름조금동두천 7.5℃
  • 흐림강릉 6.5℃
  • 구름조금서울 8.1℃
  • 맑음대전 6.6℃
  • 흐림대구 12.4℃
  • 울산 9.2℃
  • 구름많음광주 5.9℃
  • 부산 10.4℃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8.8℃
  • 맑음강화 7.7℃
  • 구름조금보은 5.1℃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경제

산림청, ‘코로나19’ 주요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간담회 개최…수출 동향 집중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소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임산물 수출 품목협의회 대표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에 미칠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임산물 수출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총 59억원 규모의 수출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계획은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19억)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18억) ▲수출 장애요인 해소 및 수출 확대 여건 조성 사업(22억) 등이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시 민·관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지난해 대일 수출이 증가했다”며 “대외 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 임산물 수출업체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피플

더보기
【인터뷰】 우한 교민 이송 현장 지휘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가 지난달 23일 봉쇄되자 정부는 30~31일 발이 묶인 우리 교민들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전세기를 2차례 보냈다. 또 마지막 한 명까지 데리고온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11일 오후 3번째 전세기가 다녀왔다. 전세기에는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동승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염소 검역관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교민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중국 정부와 우리 신속대응팀의 철통 보안·검역 속에 1차 368명, 2차 333명, 3차 147명 등 총 848명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었다. 정책브리핑은 18일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만나 긴장감이 돌았던 당시 상황과 검역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전세기에 두차례 탑승해 다녀오셨는데요, 먼저 간단히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의 교통이 사실상 봉쇄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