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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고흥군,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한 드론 방역 실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전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소와 노인복지시설 40개소 방역 현장에 드론을 투입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소강 국면을 보이지만 최근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감염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드론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드론기업 ㈜천풍무인항공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 소에 이번 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드론 4대를 투입해 개학 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및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운동장과 주변 일대를 집중 소독한다.

 

또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노인복지시설의 경우, 고흥 드론 기업인 ㈜마린로보틱스가 시설 외부와 진입로 일부 등에 방문객 진입을 통제한 채 소독약을 살포해 방역 효과를 높였다.

 

고흥군은 지난번 고흥청정식품단지 및 고흥만간척지 일원에도 드론 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 방역에 한계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집단시설과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 방역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고흥군청


김철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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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대표 먹거리 레시피 전수 등 종합컨설팅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과 삼치요리의 조리수준 향상을 위해 메뉴를 전수받아 판매 운영 중인 대표 음식 취급 희망업소 12개소와 나로도 삼치음식점 7개소를 대상으로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대표 음식을 개발 보급 중이었으며,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에서 보다 완벽한 레시피 전수가 필요하고, 현재 운영 중인 삼치음식점은 전수받은 조리법대로 적용 시 대표 음식으로 손색이 없는지 등의 정기점검과 보완이 필요해 진행하게 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운영현황 파악 및 분석 ▲업소별 방문 1:1 조리 실습 교육 3회 이상 ▲인테리어 및 정리·수납 개선 방안제시 ▲SNS 활용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등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에 거쳐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메뉴 맛을 좌우하는 수제 비법 소스와 일시에 많은 이용객이 찾아 혼잡이 예상된 경우를 대비한 대용량 레시피 교육, 식욕을 자극하는 상차림 비법 전수, 메뉴와 조리 방법에 대한 전문가 노하우 전수 등 대표 음식의 맛 향상을 위한 조리 실습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이 지난해 개발한 대표 음식으로는 고흥서대정식, 고흥갈비탕, 나로도삼치정식, 녹동장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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