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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제주도내 8번 확진자 퇴원…후속조치 마련

4월 12일 현재 도내 확진자 12명 중 7명 격리 치료
9번 확진자 접촉자 5명 검사결과 음성…13일 0시부로 자가격리 해제


제주도는 도내 8번 확진자 A양(10대 여성)가 12일 오후 퇴원함에 따라 후속조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A씨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유학 중 소재 고교 유학생으로 지난 3월 27일 오전 4시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같은 날 오전 9시 경 제주로 입도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경 어머니의 차로 도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같은 날 저녁 10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도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구술했으며, 증상이 없었음에도 입도 당일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동선을 최소화 했다.
 
또 A씨는 보건소 방문 과정에서도 어머니의 차를 이용하고, 검사 결과 대기시간 동안 자택에서 머무르는 등 격리 수칙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알려졌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A씨는 코로나19 검사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면서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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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6·25전쟁영웅’ 장철부 육군 중령…독립군 유격대장 출신 올해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독립군 유격대장 출신인 장철부 육군 중령이 선정됐다. 보훈처가 선정한 장철부 소령은 한강전투, 공주전투 등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청송전투서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훈처는 29일 올해 6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장철부 육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중령은 192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주오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 중국 전선에 투입됐으나, 일본군의 일원으로 싸워야 하는 치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2번의 탈출을 시도한 끝에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망명했다. 이후 자신의 일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본명 김병원을 장철부로 개명한 후 한국광복군에 입대, 제1지대 제1구대 유격대장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장 중령은 군사방면에서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김구 선생의 추천으로 중국 황포군관학교 기병과에 입교하여 졸업했다. 귀국 후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임관한 그는 계속 학교에 남아 중대장, 전술학 교관 등을 지냈으며, 독립기갑연대 창설과 함께 기병대대장으로 근무하다가 6·25전쟁을 맞게 됐다. 당시 소령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