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 (월)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3.4℃
  • 흐림서울 25.9℃
  • 구름많음대전 27.1℃
  • 흐림대구 25.7℃
  • 울산 24.1℃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30.0℃
  • 구름조금제주 30.3℃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3.9℃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전국

고흥군,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안정을 위해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참여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 후 2년을 경과하고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올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체크(클린)카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을 위한 강의, 교재,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 일부(1회차 지원금 중 30만원)를 고흥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접수는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인구정책과 (☎061-830-5401) 또는 도 중소기업 진흥원 청년 구직활동 수당 전담팀(☎061-288-38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환 기자




전국

더보기
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