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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고흥군,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구직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안정을 위해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참여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 후 2년을 경과하고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가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올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체크(클린)카드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을 위한 강의, 교재,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 일부(1회차 지원금 중 30만원)를 고흥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접수는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인구정책과 (☎061-830-5401) 또는 도 중소기업 진흥원 청년 구직활동 수당 전담팀(☎061-288-38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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