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일)

  • 흐림동두천 15.8℃
  • 구름많음강릉 16.4℃
  • 천둥번개서울 16.8℃
  • 박무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6.7℃
  • 박무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9.4℃
  • 맑음제주 19.4℃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7.0℃
  • 구름많음금산 17.8℃
  • 구름조금강진군 15.3℃
  • 구름많음경주시 14.8℃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국제

용산기지 내 미군 장교숙소 부지 하반기 개방

담장 일부 허물고 진출입로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 착수

서울 용산기지 내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부지가 우리 국민에게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하기로 하고 담장 일부(15m)를 철거하고 진출입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장교숙소 부지 개방은 지난해 12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된 내용이다.



장교숙소 5단지는 부지 약 5만㎡에 129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거용 건물 16동과 관리시설 2동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86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군 장교 임대용으로 건설해 운영해 온 시설로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돼 현재는 비어 있다.


정부는 용산기지 전체가 본격 반환되기 전이라도 국민들이 용산공원 조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미군 장교숙소 부지를 국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정부는 미군 장교숙소 5단지 일부 건물을 전시관과 방문객 휴식공간, 회의장 등으로 개보수할 예정이다. 이번 담장 일부 철거는 공사 차량 출입 등을 위한 조치다.


하반기 숙소가 본격 개방된 이후에는 국민들이 미군측의 출입제한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거나 용산공원의 미래상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용산 미군기지 담장 일부를 최초로 철거한다는 점에서 용산공원 조성의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산공원을 온전하게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고흥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출산장려도시 부문' 선정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1일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20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의 '출산장려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된 '2020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조사 부문별 브랜드 특성에 따라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에 대해 분야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군이 출산장려도시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대표 브랜드임을 공식 확인받아 이번 상에 선정되게 됐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 고흥'의 3대 전략 중 하나인 '고흥愛 아이 행복'을 내걸고 임신·결혼·출산·양육·교육에 걸쳐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민(民)은 스스로 관(官)은 더불어 협력과 소통으로 출산장려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 독지가와 기관사회단체가 후원에서 배송까지 출산 가정에 축하 축복 꾸러미 세트와 지역사랑 상품권 지원사업, 백일사진 촬영권 지원,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피플

더보기
‘2020년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 30명 출범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이 출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0년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 출범식’을 열고 새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정책참여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 국민정책참여단’은 범정부적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방송통신 정책과정에 일반시민과 관련 정책수요자들이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조직이다. 이번에 출범한 국민정책참여단은 방통위 정책에 대한 국민의 직접참여 통로를 만들어 이를 통해 국민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조직됐다. 방통위는 ▲시청자위원회 운영개선 ▲불법스팸 방지 규제 개선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제공 서비스 개선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3개 과제 정책개선을 위해 30명의 국민정책참여단을 구성, 정책현장 방문 및 국민 인터뷰와 브레인스토밍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표철수 방통위 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아이디어의 발굴과 정책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방통위도 국민이 중심되는 방송통신의 실현을 위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