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9 (토)

  • 흐림동두천 27.7℃
  • 구름조금강릉 31.8℃
  • 흐림서울 28.7℃
  • 흐림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32.2℃
  • 구름조금울산 32.0℃
  • 소나기광주 26.2℃
  • 맑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28.8℃
  • 구름많음제주 29.3℃
  • 구름많음강화 28.0℃
  • 흐림보은 27.2℃
  • 흐림금산 27.4℃
  • 흐림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1.6℃
  • 구름조금거제 29.3℃
기상청 제공

전국

고흥군, 생김 생산량·생산액 전국 1위 달성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산 고흥 생김이 지난해 11월 27일 위판을 시작으로 올해 4월 16일까지 142일 동안 총 99만800t가량 위판됐으며 932억원의 위판액을 기록, 생산량과 금액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송귀근 군수는 지난 15일 김 생산 어민연합회 고흥지회의 회계 결산 및 신규회장단 선출을 위한 '2020년 정기총회'를 방문해 "올해 영양염류 부족, 갯병 등의 영향으로 초기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품질 좋은 명품 김을 생산해 준 김 양식 어민들의 정직한 땀방울이 있었기에 전국 생산량·생산액 동시 1위 또한 가능했다"고 김 양식 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흥 김은 지리적 표시제 제2015-21호로 등록됐으며 김밥용 김으로써 품질이 우수해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일본·동남아 등에 수출하는 우리 군 전략 품종으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고흥군은 고품질 고흥산 생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김 우량 종자 개발, 김 냉동망 및 친환경 부표 보급 등 양식사업 5종,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김 양식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환 기자




전국

더보기
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