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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충남교육청, 특수학교 등교 수업 학교 방문 점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특수학교가 5월 27일과 6월 3일 2단계로 나누어 등교함에 따라 안전한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했다.

 

도내 특수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교 개학을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특수학교 8교 1천68명의 학생 중 1단계에는 509명의 학생이, 2단계에 559명의 학생이 등교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등교 개학을 위해 아침 등교 차량 운행을 비롯해 발열 체크와 학생 건강 상태 확인,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축 상황,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준비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천안인애학교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학부모 통학 모니터단을 활용해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기다리거나 승차 시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발열 체크도 도와주는 등 부모와 함께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어 모범 사례로 뽑히고 있다.

 

천안인애학교 김선태 교장은 "실전을 대비한 사전 모의훈련부터 학생 개인 물병 지급 및 마스크 보관함까지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한 명의 학생도 건강을 잃는 일이 없도록 등교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직원 모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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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일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전 세계적 연구방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 원장은 신호전달의 핵심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PLC)를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클로닝하는데 성공했다. PLC는 외부자극으로 세포막 인지질을 분해, 두 가지의 2차 신호전달물질인 IP3와 DAG를 만드는 효소다. 서 원장은 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해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했다. 또한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2020년 2월말 기준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