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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재부 차관 “비대면 혁신 벤처·스타트업 집중 육성 필요”

“대면기업보다 고용창출·성장성 높아…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활성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8일 “비대면 혁신 벤처·스타트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열린 제 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온라인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비대면 기업은 제조·생산 및 서비스 전달 과정에서 사람 간 접촉을 줄이는 비즈니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거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말한다. 스마트헬스케어와 온라인교육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1분기에 상장된 벤처기업 790개사를 비대면 기업 206개사와 대면 기업 584개사로 나눠 지난해 1분기와 고용,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비교했다”며 “그 결과 고용창출 효과, 성장성 모두 비대면 기업이 대면기업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에 따르면 1분기 고용 증가율은 비대면 기업이  2.1%를 기록한 반면, 대면기업은 0.6%에 그쳤다. 매출 증가율은 비대면 기업이 6.1%로 대면 기업 3.1%의 두 배에 육박했고, 영업이익 증가율 역시 비대면 기업이 58.9%로 대면 기업 4.0%를 압도했다.


김 차관은 또 내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 코로나19 고용안정지원금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은 내달 1일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며 “현재는 모의확인 서비스를 통해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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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6·25전쟁영웅’ 장철부 육군 중령…독립군 유격대장 출신 올해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독립군 유격대장 출신인 장철부 육군 중령이 선정됐다. 보훈처가 선정한 장철부 소령은 한강전투, 공주전투 등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청송전투서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훈처는 29일 올해 6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장철부 육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중령은 192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주오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 중국 전선에 투입됐으나, 일본군의 일원으로 싸워야 하는 치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2번의 탈출을 시도한 끝에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망명했다. 이후 자신의 일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본명 김병원을 장철부로 개명한 후 한국광복군에 입대, 제1지대 제1구대 유격대장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장 중령은 군사방면에서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김구 선생의 추천으로 중국 황포군관학교 기병과에 입교하여 졸업했다. 귀국 후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임관한 그는 계속 학교에 남아 중대장, 전술학 교관 등을 지냈으며, 독립기갑연대 창설과 함께 기병대대장으로 근무하다가 6·25전쟁을 맞게 됐다. 당시 소령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