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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함양 양파 24t, 대만으로 첫 수출

 

함양군은 29일 오전 11시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산 양파 24t을 대만으로 처음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함양 양파는 이날 24t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6월부터 매주 50t씩 선적해 총 5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국내외 코로나19로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이때 함양 양파가 국외 첫 수출 길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9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aT로부터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지정을 받고 생산과 선별에 심혈을 기울여 준 양파 생산 농가와 함양농협 및 수출 관계 기관의 노력 결과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의 본격 수확 철을 앞두고 첫 수출 선적에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양파를 수출하기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함양군 양파 농가들이 양파를 생산하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양파 수확 시기에 맞춰 양파의 안정적 수급 대책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에서 양파 판촉기획전을 비롯해 국내 유통망은 물론 NH농협무역을 통한 수출량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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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일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서판길(68세) 한국뇌연구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생명현상 이해의 기본개념인 ‘신호전달 기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그 연구결과를 세계 최고수준 학술지인 셀(Cell),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해 전 세계적 연구방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 원장은 신호전달의 핵심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PLC)를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하고 유전자를 클로닝하는데 성공했다. PLC는 외부자극으로 세포막 인지질을 분해, 두 가지의 2차 신호전달물질인 IP3와 DAG를 만드는 효소다. 서 원장은 이 PLC를 매개로 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분자, 세포 및 개체수준에서 작동원리를 정립해 세계 생명과학계를 주도했다. 또한 생체 신호전달의 기본개념을 확장, 줄기세포 분화의 정교한 조절 과정을 규명했고 신호전달 과정의 불균형은 세포성장 이상을 유도하고 암이나 다양한 뇌질환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난치병 진단·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2020년 2월말 기준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