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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개정보 사후관리 ‘송파구 인터넷 방역단’을 칭찬합니다

행안부, 코로나19로 2차 피해 방지·일자리 창출 효과 높이 평가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


행정안전부는 28일 개최한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송파구의 ‘코로나19 인터넷방역단’(이하 ‘인터넷 방역단’) 사례를 소개하며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을 권유했다.


이번에 소개한 송파구 인터넷 방역단은 맘카페, 블로그, 트위터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 등을 찾아내 삭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동안만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는데, 개인 블로그,나 SNS 등에 옮겨진 정보는 삭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민의 사생활 침해와 낙인효과, 방문업소의 경제적 피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자체 검색과 ‘송파구 인터넷방역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게시자에게 자발적인 정보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포털사에 삭제를 권고하고 있는데, 21일부터 26일 사이에만 404건의 불필요한 정보를 찾아내어 삭제요청을 한 상태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확진자 정보 삭제와 참여 유도를 위해 송파구청 누리집과 SNS 등에서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행안부는 송파구 인터넷 방역단이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면서, 자치단체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인 ‘희망일자리사업(3차 추경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우리나라가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공개로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것처럼, 공개된 정보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서 개인과 상점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같이) 자치단체의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사례가 잘 전파되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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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양봉민 이사장, 대전보훈병원·요양원 위문 및 의료진 격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양봉민 이사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파견간호사 등 의료진들과 국가유공자를 위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양봉민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의 임무를 다한 대전보훈병원 의료진들과 코로나19 의료 지원을 위해 대구 지역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더불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대전보훈요양원에서 시작한 비접촉 안심 면회 '만남애(愛)창'처럼 향후 감염병에 대응할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해서 도입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파견 근무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성덕 간호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감염병 완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3월 8일부터 22일까지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인 대구동산병원 코로나19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돌본 김성덕 간호사는 파견 근무를 마친 직후 산골 마을 빈집에 홀로 들어가 철저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녀의 희생정신과 모범적인 자가격리 사례는 여러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며 완치 판정으로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