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화)

  • 흐림동두천 18.0℃
  • 흐림강릉 17.8℃
  • 서울 20.6℃
  • 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5.1℃
  • 구름조금울산 25.3℃
  • 광주 18.8℃
  • 구름조금부산 23.2℃
  • 구름조금고창 18.5℃
  • 구름조금제주 21.5℃
  • 흐림강화 19.0℃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19.1℃
  • 맑음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제주

서귀포시, '건축 행정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 서귀포시는 24일 서귀포지역 건축사,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건축 행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건축 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지난 24일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시행된 '건축물 관리법' 등 건축 관련 법령 개정사항 및 '착공 신고 시 지반조사보고서 제출 면제 기준', '경계 침범·분쟁 예방을 위한 지적측량 운용지침', '주택의 발코니 운용기준 설명자료' 등 건축 행정 및 건축설계를 수행할 때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제4차 워크숍 시 지역건축사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설명하고 상호 협력과 신속·정확한 건축 행정 추진을 위한 종합토론 및 지역건축사회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참석자 간 최소 1m 이상 거리 확보 등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는 지속해서 건축 행정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성과물은 시 건축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 행정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서귀포시청>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유명희 본부장, WTO 사무총장 출사표…“붕괴위기 교역질서 복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출사표를 던지고 WTO 교역질서 및 국제 공조체제 복원 강화 등의 포부를 밝혔다. 유 본부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다른나라들의 후보자들과 치열한 경합의 길로 들어선다”면서 “스위스 시간으로 오늘 중 주 제네바대표부를 통해 WTO 일반이사회 의장 앞으로 입후보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유 본부장의 WTO 차기 사무총장직 입후보를 의결했다. 유 본부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새로운 무역협상 타결에 실패하고 분쟁해결 기능의 실효성을 잃는 등 위기에 처한 WTO의 교역질서와 국제공조체제를 복원하고 강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와 국익 제고에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높아진 위상과 국격에 걸맞게 국제사회의 요구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WTO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 개도국간 의견 대립을 조율할 수 있는 중견국(middle power)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한국은 무역을 통한 성장 경험과 비전, 다수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