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목)

  • 흐림동두천 29.2℃
  • 흐림강릉 26.2℃
  • 서울 28.9℃
  • 대전 26.8℃
  • 흐림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7.7℃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8.9℃
  • 흐림고창 28.3℃
  • 흐림제주 29.6℃
  • 흐림강화 25.7℃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4.7℃
  • 흐림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28.8℃
  • 흐림거제 28.0℃
기상청 제공

전국

대구시, 2020 중소기업대상 신청기업 모집

대구시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 기업활동과 경영 혁신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중소기업을 포상해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자 '2020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후보 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광역시 내에 본사와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한다.

 

신청서류는 사업장 소재지 구·군의 경제부서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의 경제단체 및 기업지원기관 중 1곳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 심사, 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등 6개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오는 11월에 열릴 2020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

 

선정기업에는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2년),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2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등 직·간접적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대구광역시 각종 포상 운영조례',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규칙'에 의거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지금까지 150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수출환경 악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경영활동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영예를 드높이고, 선정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광역시청>




전국

더보기
부산시, 악취 발생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긴급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강서구 송정동에서 민간이 운영하는 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서 심한 악취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24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출수가 ▲지난 장마 기간 내 폭우로 인해 매립장 내 우수와 폐기물이 혼합돼 약 2만t의 침출수가 매립장 내 저장돼 있었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진행돼 악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행정지도와 함께 시급히 악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반입 중지 ▲탈취제 살포 강화 ▲침출수 상부 천막 설치 ▲부산·경남지역 폐기물위탁처리업소에 침출수 처리(300t 이상/일) ▲임시 저류조 설치(약 2만5천t 침출수 저장)해 침출수 이송 ▲침출수 처리시설을 이른 시일 내 정상 가동(25일 가동, 폭우로 미생물이 사멸해 가동정지) 조치 ▲인근 아파트에 안내문(사과문) 부착 등 악취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즉시 이행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장의 시설점검 결과, 폐기물처분시설의 관리기준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또는 과징금 매출액 2/100)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