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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집중호우 피해 도로 복구 위해 구·군에 2억 지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 이후 이어진 호우로 인해 파손된 도로의 항구복구를 위해 구·군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피해 복구는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함은 물론이고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고 국내 여행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이 예측됨에 따라 대표적 여름철 휴양·관광도시인 부산의 여름철 피서객 안전 및 양질의 도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함이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시 발생한 관내 포트홀(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을 753곳 4천553㎡로 집계했으며 도로 관리 기관별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일회용 아스콘을 도포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그러나 일회용 아스콘을 사용한 응급복구는 일시적 조치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향후 우기에 손상 재발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아스팔트 표면을 절삭하고 부분 재포장하는 항구복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는 도로 폭 25m를 초과하는 관내 광역시도에 대해서는 절삭 포장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 폭 25m 이하 도로의 관리 주체인 구·군에서는 열악한 예산사정 등으로 응급복구만 하는 실정이므로 시는 구·군에 도로의 항구복구(절삭 포장)를 위한 추가예산 총 2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 실장은 "여름철 호우나 폭염 등 상황에서도 부산시민과 피서객의 안전과 도로 본연의 기능에 차질이 없도록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 함몰사고 예방을 위해 지반탐사 및 공동 복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조사 대상 확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40억원을 요청했다. 국비가 배정되면 즉시 탐사 및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 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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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조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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