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목)

  • 흐림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33.6℃
  • 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31.1℃
  • 흐림대구 30.0℃
  • 흐림울산 28.3℃
  • 흐림광주 28.5℃
  • 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9.3℃
  • 구름많음제주 29.0℃
  • 흐림강화 26.2℃
  • 흐림보은 29.8℃
  • 흐림금산 30.6℃
  • 구름많음강진군 29.6℃
  • 흐림경주시 27.7℃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사회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나와도 마스크 중요성은 변함 없다”

“어떠한 예방백신도 100% 보호 보장 못해…방심은 재유행 부를 수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6일 “외출할 때 핸드폰이나 지갑을 챙기듯 앞으로는 잠깐을 외출해도 마스크를 잘 챙기는 세상”이라며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부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각국의 다양한 방역대책에 큰 변화들이 있었다”며 “아마도 가장 큰 변화의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소극적이었던 일부 선진국들도 이제는 공공장소는 물론 심지어 가정 내에서도 동거 가족 중 65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자가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권 부본부장은 감염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안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라고 강조하며 “집단발생 사례에서도 마스크 부실착용이나 미착용이 확인됐다”면서 “만약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지켜졌다면 유행이 최소화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이 확보되더라도 마스크의 중요성은 변함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그때가 되더라도 마찬가지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위생수칙 준수는 지금처럼 계속 지켜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어떠한 예방백신도 100% 보호하리라고 보장할 수는 없고, 도리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거리두기 등이 소홀해진다면 코로나19의 유행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길 당부드리고 특별히 자가격리 중이거나 자가격리자와 접촉, 또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실 것을 강조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항체가조사와 2차 조사를 준비·진행 중으로, 현재 총 1080건을 수집했으며 향후 추가로 혈청수집을 완료해 8월 말에 항체가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외에 별도로 집단발생 지역이었던 대구·경산지역의 항체가조사도 3300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 이중 일반인 1800명에 대해서는 잔여 혈청수집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부산시, 악취 발생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긴급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강서구 송정동에서 민간이 운영하는 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서 심한 악취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24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출수가 ▲지난 장마 기간 내 폭우로 인해 매립장 내 우수와 폐기물이 혼합돼 약 2만t의 침출수가 매립장 내 저장돼 있었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진행돼 악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행정지도와 함께 시급히 악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반입 중지 ▲탈취제 살포 강화 ▲침출수 상부 천막 설치 ▲부산·경남지역 폐기물위탁처리업소에 침출수 처리(300t 이상/일) ▲임시 저류조 설치(약 2만5천t 침출수 저장)해 침출수 이송 ▲침출수 처리시설을 이른 시일 내 정상 가동(25일 가동, 폭우로 미생물이 사멸해 가동정지) 조치 ▲인근 아파트에 안내문(사과문) 부착 등 악취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즉시 이행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장의 시설점검 결과, 폐기물처분시설의 관리기준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또는 과징금 매출액 2/100)

피플

더보기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