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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불법 촬영 범죄 근절위해 불법카메라 안심 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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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숙박·목욕업소 이용객의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카메라 안심 존 조성에 나선다.

 

영업장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설치 여부 조사 점검 및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9년 서울시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장소로 숙박업소, 공중화장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업소의 불법카메라 설치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구는 현재 93개 소 대상 불법카메라 관련 제도를 지속해서 안내 홍보 중이며 불법 카메라 탐지기로 초소형 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객실 내부 벽 구멍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수시·정기 검사와 함께 관련 협회와 영업주에게 탐지 장비 대여 및 교육을 시행해 자율적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구민 대상 범죄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지자체 공중위생영업장 몰래카메라 설치 검사권을 부여받아 민간 감시 인력을 양성해 영업소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지난해는 숙박·목욕업소 중심으로 2019년 대비 2배 이상 점검을 한 바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발굴해 불법촬영에 대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영업주들도 위생 수준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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