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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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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올해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과 고용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사천시는 올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국·도비 9억 원, 시비 1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용 위기에 처한 항공부품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항공부품업체 15개 업체를 선정한 후 공정개선, 설비투자, 환경개선, 사업추진 등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해 업체별로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 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지원금 7억5천만 원을 뺀 나머지 1억5천만 원은 수행연구비 등 사업추진비로 사용된다.

 

또, 우수한 항공인력 양성과 관내 미취업자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항공정비(MRO) 전문인력 양성교육에도 1억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생 양성 인원은 20명인데, 교육 수료 후 항공 관련 업체 취업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시·도가 고용 위기 우려 지역의 경제·산업 정책과 연계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을 제안하면, 정부는 최대 1천억 원을 지원해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업선정을 위해 힘쓴 결과 9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른 시일 내 사업을 시행해 지역 항공업체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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