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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ㆍ강원

태백시, 농업발전기금 비료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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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지난해 여름 긴 장마로 인한 농가 피해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실질소득 증대와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발전기금 1억 원을 활용해 유기질 비료 지원을 추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를 신청한 농업경영체 등록 485농가에 대해 유기질 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 유기물, 유기복합비료),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 퇴비, 퇴비)을 지원하며, 공급은 태백농협을 통해 연중 시행된다.


총사업비는 이번 농업발전기금 1억 원을 추가한 18억 2천만 원(보조금 5억 6천만 원, 자부담 12억 6천만 원)이다.


김석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 대상자들의 자부담 금액을 경감해주는 기금 활용은 농가의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농민들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백시 농업발전기금 재정 추가 확보를 통해 농업경영비 융자사업 추진 등 안정적인 농업경영체 운영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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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선제적 대응 전남 고흥군은 갈수록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가(법인)를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신청부터 도입까지는 4∼5개월이 소요된 만큼 마늘, 양파 식재 시기인 9∼10월에 인력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흥군이 농촌인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순부터 법무부 도입 신청 전인 내달 8일까지 신청 기간으로 참여 농가는 재배면적에 따라 근로자 수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배정방식은 MOU체결국을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 결혼이민자 친척(4촌 이내) 초청, 국내 체류 외국인 취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참여 농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도입신청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법무부로부터 참여 농가 및 외국인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절차를 진행해 9∼10월 중 농가에 배정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배정받은 농가는 쾌적한 숙소 제공, 근로시간 준수, 인권침해 금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계절근로자 이탈 방지 등 행정적인 절차 이행에 협조해 주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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