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토)

  • 맑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7.6℃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5℃
  • 구름조금제주 17.6℃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경제

가려졌던 청와대 지도, 이제 네이버·카카오맵에서 본다

국토부, 브이월드 통해 공개…향후 3차원 입체모형까지 구축

URL복사

윤석열정부의 청와대 개방으로 청와대 주변 지도도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청와대 주변 일원의 지도를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브이월드’(https://map.vworld.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청와대는 보안지역으로 분류돼 인근 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의 공간정보 공개가 제한됐다.


하지만 새 정부가 국민 모두의 ‘열린 공간’으로 청와대를 개방함에 따라, 이 일대를 지도로 구축해 브이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청와대 지도서비스는 국토지리정보원이 항공영상, 1:1000 축척의 전자지도 등으로 공개·제공한다.


또한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에도 제공해 인터넷지도, 내비게이션 사용에 국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청와대를 편리하게 온라인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2차원 항공영상 뿐만 아니라 3차원 입체모형, 실내지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태백시, 휴양림 내 휴양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힐링서비스 제공 강원 태백시는 산림휴양도시로서 태백시민은 물론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태백고원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휴양시설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중장기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힐링도시 태백'의 성공적인 정착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힐링 욕구 충족 등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친화적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약 19억의 예산이 투입돼 숲속의 집(2동), 트리하우스(5동), 자동차야영장(13개소), 취사장(1개소) 등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숲속의 집 2동 증축, 자동차야영장 13개소 설치, 야외화장실 1개소 개선, 트리하우스 5개 동 신축을 완료했다. 현재는 취사장 조성 및 야영장 이용을 위한 추가 행정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어 올해 5월 중 사업이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휴양림 운영이 재개되면 다양한 숙박 시설 등 이용으로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신선하고 쾌적한 힐링공간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숙박시설 증가로 인한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피플

더보기
298만 유튜버 헤이지니,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 위촉 환경부는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볼베어파크에서 유명 창작자인 ‘헤이지니’를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이달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의 환경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이뤄졌다. 헤이지니는 298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방송채널(YouTube)에서 ‘헤이 지니(Hey Jini)’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영상 창작자(크리에이터)로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헤이지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헤이지니는 향후 어린이 환경보건 영상에 출연해 환경부의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과 건강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보육원 어린이 40여 명을 위촉식 행사장인 볼베어파크(키즈카페)로 초청했으며, 헤이지니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 차관은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설립일과 같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해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어린이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온라인 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헤이지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