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7.7℃
  • 흐림강릉 31.2℃
  • 흐림서울 28.2℃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8.0℃
  • 구름조금광주 27.8℃
  • 구름조금부산 27.6℃
  • 구름많음고창 28.2℃
  • 구름조금제주 28.6℃
  • 흐림강화 27.5℃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4℃
  • 구름많음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호남ㆍ제주

보성군, 조성 은림마을 '비밀의 숲 마을관리소' 조성

 

전남 보성군은 행정안전부 '마을관리소 조성 지원사업'에 조성면 은림(隱林)마을이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보성군은 조성면 은림마을에 '비밀의 숲 마을관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마을 노후 창고를 리모델링해 ▲빨래방·공구방·농기계 공유방·소통방으로 구성된 마을관리소를 조성한다.

 

이를 활용해 마을 공용 대형 세탁 지원, 생활 공구 및 농기계 공동 이용 지원, 가구별 맞춤형 간편 수선과 어르신 대신 장보기, 정보통신(IT) 기기 활용 영상 안부 전화 서비스, 밑반찬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보성군은 마을관리소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지역에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마을환경 개선 등 주민 및 공동체 편의 서비스 증진으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은림 마을관리소 사업은 보성600,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등으로 다져진 보성 주민들의 역량 강화로 이뤄낸 성과"라면서 "주민 주도, 주민 본위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7개소, 온(溫)마을 돌봄공동체 지원 2개소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들의 지혜와 조언을 구하는 자리 마련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5일 의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역대 도의회 의장들을 의회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으며 30여 년에 가까운 도의회 역사에서 각종 난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전임 의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전수받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을 비롯해 5대에서 11대까지의 역대 전임 의장 10명이 참석해 충북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가장 고령(90세)인 차주원 전 의장은 간담회 직전까지 강한 참석 의지를 보였으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의장들은 후배인 현 의장에게 충북의 발전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에 대해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제12대 충북도의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황영호 현 의장은 "현재 충북도의회의 역량은 전임 의장님들의 소명 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배 의장님들을 잘 예우하고 그분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서 법

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