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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원] 2009 다문화가족 정보화 경진대회 개최

- 제2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

강원도는 제2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정보화 소외계층인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09 다문화가족 정보화 경진대회를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림성심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며, 춘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일본,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강원도로 이주한 여성결혼이민자 40여명이 참가하여 문서작성, 인터넷 활용 등 정보활용 능력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여성결혼이민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화 행사로, 문서작성, 인터넷 활용 및 전자우편 보내기 등을 주내용으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또한, 본 대회는 경진뿐만 아니라, 여성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필리핀 전통춤, 에어로빅 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단순 정보화 경진대회가 아닌 정보화 소외계층인 여성결혼이민자가 직접 참여하는 정보화 축제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대상으로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 시상으로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 대회 개최를 통해 여성결혼이민자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은 물론 정보화 교육 동기 부여 및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는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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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한 교민 이송 현장 지휘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가 지난달 23일 봉쇄되자 정부는 30~31일 발이 묶인 우리 교민들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전세기를 2차례 보냈다. 또 마지막 한 명까지 데리고온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11일 오후 3번째 전세기가 다녀왔다. 전세기에는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신속대응팀이 동승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국립인천공항검염소 검역관 등 10여 명으로 구성돼 교민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중국 정부와 우리 신속대응팀의 철통 보안·검역 속에 1차 368명, 2차 333명, 3차 147명 등 총 848명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었다. 정책브리핑은 18일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을 만나 긴장감이 돌았던 당시 상황과 검역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봤다.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전세기에 두차례 탑승해 다녀오셨는데요, 먼저 간단히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의 교통이 사실상 봉쇄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