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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강원도민야구단과 연고지 협약 체결 강원 태백시가 1일 오후 2시 시청 소희의실에서 강원도민야구단(대표 우승화)과 2020년도 실업야구리그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류태호 시장과 우승화 강원도민야구단 대표를 비롯한 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다. 시와 강원도민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데 뜻을 모은다. 협약서에는 ▲강원도민야구단의 태백시 연고지 추진 ▲경기 및 연습 시, 태백스포츠파크 내 야구 관련 시설 지원 ▲홈경기 개최 시 홍보와 마케팅 협조 ▲관중 동원 및 지역 야구팀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항이 담겨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백은 고원 스포츠 도시로 그동안 축구, 배구, 핸드볼, 태권도, 육상 등 다양한 대회의 개최지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야구와도 인연을 맺게 되면서 스포츠 메카로서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민야구단이 태백스포츠파크 등 최적의 훈련시설을 잘 활용해 실업야구리그에서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고지 협약이 지역 야구단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원도민야구단 우승화 대표는 "하루빨리 실업야구단이 창단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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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6·25전쟁영웅’ 장철부 육군 중령…독립군 유격대장 출신 올해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독립군 유격대장 출신인 장철부 육군 중령이 선정됐다. 보훈처가 선정한 장철부 소령은 한강전투, 공주전투 등 각종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청송전투서 영웅다운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훈처는 29일 올해 6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장철부 육군 중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중령은 1921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44년 일본 주오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 중국 전선에 투입됐으나, 일본군의 일원으로 싸워야 하는 치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2번의 탈출을 시도한 끝에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망명했다. 이후 자신의 일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본명 김병원을 장철부로 개명한 후 한국광복군에 입대, 제1지대 제1구대 유격대장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또한 장 중령은 군사방면에서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김구 선생의 추천으로 중국 황포군관학교 기병과에 입교하여 졸업했다. 귀국 후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로 임관한 그는 계속 학교에 남아 중대장, 전술학 교관 등을 지냈으며, 독립기갑연대 창설과 함께 기병대대장으로 근무하다가 6·25전쟁을 맞게 됐다. 당시 소령이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