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110콜센터의 수화상담원이 14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청각장애인과 주민센터 공무원간 민원상담 내용을 수화로 실시간 화상 중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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