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와룡동 문화부 청사에서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교통관광체육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관광과 스포츠,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요청했다.
또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에 아일랜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안과 양국 스포츠산업 간 협력안도 모색했다.
올해는 한-아일랜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와 아일랜드에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