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 계절 / 김병연

  • 등록 2019.06.04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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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을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국사봉을 오르는데
새들의 노랫소리
귀가 즐겁구나.


자연의 계절은
사계절이 순환하건만
인생의 계절은
한 번 가면 오지를 않네.
아! 슬프고 슬프도다.


김병연 / 시인 · 수필가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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