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자생 우산고로쇠, 내륙에서 시험재배 성공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우산고로쇠나무 수액을 인공조림을 통해 내륙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진주 소재 남부산림자원연구소 가좌시험림에 식재된 10년생 우산고로쇠나무에서 본격적인 수액 채취를 시작, 인공조림을 통한 수액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1∼3월에 채취되는 우산고로쇠나무 수액은 당분함량이 일반 고로쇠나무 수액에 비해 2배가량 높을 뿐 아니라 특유의 인삼향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