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反明빅텐트' 깃발 들었지만…韓대행·제3지대 연대등 험로

'韓대행 출마론' 온도차…金측 "당연히 단일화" vs 洪 "당 흔들기" 韓 "정치공학"
탈당·민주계열 인사들과는 尹관계정리 난관…이준석 "빅텐트는 실패"

2025.04.16 11:47:4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