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선거 영상, 조금이라도 오인 가능성 있다면 법 위반"

KISO·중앙선관위 '대선 기간 서비스 운영을 위한 간담회'
네이버·카카오·네이트 등 참석…KISO "선관위 조치에 적극 협력"

2025.04.14 10:33:45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 주식회사 국제일보 | 제호 : 국제일보 | 등록번호 : 인천 아01700 | 등록일 : 2008년 6월 2일 | 발행인ㆍ편집인ㆍ대표이사 회장 : 최동하 본사 : 인천광역시 부평구 충선로 9, 203호(부평동, 이레빌딩) | 대표전화 : 032-502-3111 | 발행일 : 2008년 8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동하 국제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