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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대표인사말

대표국제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제일보는 1996년 12월 2일 "독립언론은 어떤 외세에도 굴하지 않는 순수 자유언론을 꽃피울 수 있다"는 명제 아래 서울에서 태동한 시사정론지 경향경찰신문이 그 뿌리입니다. 사상 최대의 경제위기에 봉착했던 1997년 종합경제지로 변모하고 제호를 대한경제신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종합일간지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2005년 9월 20일 현재의 제호인 국제일보로 바꿔 새롭게 출발하고 그 맥을 면면히 이어 오고 있습니다.

국제일보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오프라인(종이신문)에서 온라인신문(인터넷신문)으로 전환기를 맞아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정론지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는 언론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는 당연한 사안임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제일보는 신문의 본질적인 기능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재의 상황에서 시류에 타협치 않고 신문으로써 꿋꿋한 역사와 전통을 저버리지 않는 언론매체만이 상존할 수 있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기 위하여 인터넷신문 국제일보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제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사회전반에 일어나는 모든 사안에 관한 보도, 논평 및 여론을 전파함으로써 국민복지 증진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줄 것입니다.

언제나 국제일보와 함께하여 주시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일보 대표이사 최동하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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