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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대규모 공습에 가자지구 사망 400명 넘어


(이스탄불=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새벽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대규모로 공습으로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오후까지 최소 404명이 숨지고 56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아직 건물 잔해에 깔린 다수의 희생자를 수색하고 있다"며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앞서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사상자 집계를 수차례 정정했다. 이 기관이 발표하는 전쟁 사상자 통계는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월 19일 가자지구 휴전이 발효한 지 58일 만인 이날 새벽 가자지구의 하마스 목표물 수백개를 겨눠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휴전 1단계는 이달 1일로 이미 만료된 상태였다.

이스라엘은 휴전 1단계 연장을 주장한 반면 하마스는 이스라엘군 전부 철군과 잔여 인질 석방을 조건으로 하는 2단계를 이행해야 한다고 맞서며 중재국을 통한 협상이 공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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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흑백요리사 셰프·박세리 등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17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더 유명해진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골프 전설' 박세리 등을 제7기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7기 자문위원으로는 조셉 리저우드 레스토랑 '에빗' 오너셰프와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 금융인이자 방송인으로 한옥 등 한국 문화를 알려온 마크 테토 TCK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다. 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폭포를 디지털로 구현해 화제가 된 디지털 디자인 업체 '디스트릭트'의 이성호 대표, 음악을 통한 재능 기부 활동을 해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장, 김장언 서울시미술관협의회 이사, 신춘수 오디컴퍼니대표, 안미희 전 경기미술관장, 양정웅 극단 여행자 대표, 인재진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이사장, 최영인 SBS 스튜디오 프리즘 예능부문대표 등도 자문위원이 됐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위촉식에서 한국의 국격을 높이고 긍정적인 국가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문화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교부의 다양한 문화외교 활동에 있어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기여에 기대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창의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