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단과 함께 지난 7일까지 5일간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며 총 650만 달러(5건)의 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산업재 분야 5개 기업과 화장품 분야 1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상담회 개최 한 달 전부터 잠재 구매자들과 최소 2회 이상 매칭을 진행하며 수출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박철주 전남도 국제관계대사가 시장개척단과 동행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주요 바이어 및 정부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전남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유통망,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상담회에서는 전남지역 중소기업 6개 사가 현지 바이어와 총 115건, 2천6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 중 6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했다. 뉴델리 상담회에서는 ㈜경향산업이 단열제와 보온제 500만 달러, 섬섬바이오는 화장
【국제일보】 지난 10일 옥천군청에서 2025년 3월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범석 청주시장)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군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날 충북의 시장과 군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된 현안 사항으로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사회보장제도 개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국고보조금 집행 관련 개정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규칙 개정 ▲빈집정비 지원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각 지역 개최하는 축제와 행사의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 시장, 군수의 옥천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군의 상호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주요 정책 협의를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국제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10일부터 상반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총 125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비용의 4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금천구인 가구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가구다. 단, 구매하는 감량기가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하수관 배출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 복지대상자 37세대(30%)를 우선 선정한 후 일반 가구 88세대(70%)를 추가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법정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 가구의 신청을 받는다.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구청
【국제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를 교육하고 제작할 수 있는 'GY(고양) STUDIO X'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GY(고양) STUDIO X'는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분야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부대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GY(고양) STUDIO X' 조성 사업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목표 중 하나인 산업기반 인재 양성을 위해 시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고양경제자유구역,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시가 추진하는 핵심 자족시설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된 'GY(고양) STUDIO X'는 라이브 커머스,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영상 편집실 등 전문적인 미디어 제작 환경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양시 학생들이 실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GY(고양) STUDIO X' 개소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과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 및 사업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북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은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재무·회계, 인사·노무, 브랜딩, 사회적가치지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거나 기업이 요청하는 주제로 2시간 동안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개발 지원사업은 총 4개 기업을 선정한 후, 기업의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이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여러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개발-생산-판매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3월 31일(월)까지 강북구 홈페이지나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gbse.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전자우편(info@gbs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강북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은 강북구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라며 "사회적경제기업
【국제일보】 경기도는 체계적인 반려동물 교육을 통한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각 시군에서 진행하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 문화 행사, 동물보호정책 홍보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은 ▲반려동물의 생애에 걸쳐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교육 ▲동물 유기·학대 방지 및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보호 정책 홍보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동물 보호와 관련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군에서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올바른 관리와 더불어 동물 학대 방지와 입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은 각 시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연합뉴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하며 윤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검사의 즉시항고권을 삭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형사소송법 제97조 제4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10일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로는 김기현·박대출·김정재·이양수·이철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형사소송법 제97조 제4항은 '구속을 취소하는 결정에 대해 검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유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1993년과 2012년 각각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과 구속집행 결정에 대한 검사의 즉시항고권이 영장주의 원칙 등에 위배된다고 판시한 점을 들어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 조항을 이유로 석방을 지연하는 것 역시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과거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대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한 검사의 즉시항고 조항을 삭제해 법관의 결정이 무력화되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최근에야 깨달았어요. 제가 성악 하나만 보고 올곧게 이 길을 걸어왔다는 점이 제일 큰 의미입니다." 2003년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벨리니 성악 국제 콩쿠르를 단독 우승한 것을 비롯해 6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단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그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이 웨이'(My Way) 콘서트를 연다. 이아경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악 인생 30년을 돌아보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콘서트 제목 '나의 여정'처럼 성악만 보고 올곧게 걸어왔다며 30년이 갖는 무게도 함께 전했다. 이아경은 "(성악의 길을 걸어오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저를 도와준 많은 손길이 있을 것이고 제가 앞으로 도와야 할 손길도 있을 것"이라며 "더 큰 책임을 가져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30년이 주는 무게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의 콘셉트로 진행한다. 이아경은 "인생은 사계절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번은 꼭 이 콘셉트로 연주하고 싶었다"며 "사계절에 빗대 성악을 처
【국제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오는 14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구 관계자 3명이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7㎢)을 대상으로 상습 불법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불법 건축물 신축·증축·용도 변경 ▲불법 농업용 비닐하우스 용도 변경 ▲불법 토지 정리 및 평탄화 ▲불법 토목공사 및 물건 적치 ▲허가·신고 없이 진행된 불법행위 ▲이행강제금 미납자 점검 ▲상습·고질적 불법행위 등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환경 훼손과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특별단속 이후에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및 행정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제일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7일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지반침하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3월 간부회의 시 김윤철군수가 해빙기 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재차 강조함으로 인해 실시하게 됐다. 점검 대상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 대형장비와 많은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절성토 등 재해위험요인이 많은 대형사업장 중 재해예방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가설구조물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및 건설장비의 안전 상태, 자재 적치 및 현장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개선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홍석 안전건설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변형이 우
【국제일보】 북울산역 일원에 버스, 택시 등 환승시설 설치를 위해 추진 중이었던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이 준공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 북울산역 일원에서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은 오토밸리로와 북울산역 간 진출입로 개설과 보행육교 설치, 버스, 택시 등의 정차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7억 원 중 국비 21억 원과 시비 66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1년 말 환승체계 구축지원 국비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나서 2년 3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환승시설 및 북울산역과 오토밸리로 간 진출입로는 준공식 행사 다음 날인 3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 동해선과 지난해 말부터 추가 정차하게 된 아이티엑스(ITX)-마음에 이어 내년부터는 동해선 광역전철까지 연장 예정에 있어 북울산역 이용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일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번기를 맞아 10일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지소 내 교육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한다고밝혔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사용량 증가에 따라 안전교육을 강화해 농업기계 사고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4개 과정으로,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며 농업기계로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조작이 어려운 트랙터, 농용굴착기, 스키로더, 승용이앙기에 대해 실시한다. 안전사용 요령과 작동원리 및 조작방법, 기본 정비점검요령 등에 대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 해당 기종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임대가 가능하며, 교육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성산면 공제로 277)를 방문하거나 전화(660-3519∼20)로 연중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매년 임대 농업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고장 발생률이 높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충분하고 반복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전라남도는 올해 어선어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66억 원을 들여 어업 기반 시설, 어선원·어선재해보험, 친환경 어업 환경개선 등 17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어업기반시설 조성에는 203억 원을 투입해 인양기와 부잔교, 어업인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인양기는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소형어선을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장비로, 어업인의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잔교는 어선이 접안할 때 어업인의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항·포구에 어업용기자재 공동 보관과 작업공간을 제공하는 편익시설도 조성해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어업 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84억 원을 지원한다. 어선원 재해보험은 조업 중 재해를 입은 어선원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3톤 이상 어선에서 모든 어선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어선 재해보험은 어선이 해상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히 복구하도록 지원하며, 어업인 안전보험을 통해 어선·어선원 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어업을 위한 어업환경 개선 사업은 179억 원이다. 어업경비 절감과 에너
【국제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읍면동 모든 경로당에 정부양곡(나랏미) 대신 세종에서 생산된 싱싱세종 쌀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싱싱세종 쌀은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에서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삼광벼로 세종시 대표 브랜드 쌀이다. 시는 올해 총 525개 경로당에 10㎏ 쌀 1만 3,000포대, 130t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쌀 소비 확대 등을 위해 농업정책과와 노인장애인과 협업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경로당에 공급했던 정부양곡(나랏미) 대신 어르신들에게 밥맛 좋은 쌀을 지원해 더욱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세종시농협쌀조공법인과 2025년 정부양곡 고시 판매가격 수준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두레마을을 통해 매 분기 적기에 배송되도록 할 계획이다.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밥맛 좋은 싱싱세종 쌀을 공급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 쌀 소비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철웅)는 철도 유치 10만인 서명운동의 서명 인원이 지난 7일 최종 집계 결과 10만 7명으로 10만명을 돌파하며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서명운동은 올해 1월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가속화됐다. 특히 지난 2월 10일 보은군 철도유치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서명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월 한 달에만 5만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합계 8만명을 돌파했고 보은읍 장날 현장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하며 7일 최종적으로 10만인 서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구 3만명에 불가한 보은군에서 10만명의 서명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의 큰 도전이었지만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의 지속적인 홍보 ▲재경보은군민회의 참여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은군 및 인근 지역까지 열기가 뻗어나갔고 충북도와 보은농협 보은군지부의 서명부 전달 등 지원이 더해지며 20여 일 빠르게 목표치에 도달했다. 이는 민간의 자발적인 활동과 관에서의 지원이 어우러져 상승효과를 일으켜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여진다. 민간사회단체는 거리에 700개가 넘는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