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9일부터 15일까지 추석맞이 수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 바지게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며 울진 바지게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받는 행사로 당일 본인 신분증 및 구매 영수증을 바지게시장 내 환급처에 제시하면 된다. 반기동 울진 바지게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울진군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정책 기본계획 수립·변경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의 체계적 점검을 통한 소비자와 사업자 거래의 공정화, 소비자 피해의 원활한 구제, 소비자 역량강화 등 정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정책 과제를 대표과제와 기본과제로 나눠 평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포상하고 있다. 이번 정책평가에서 대구광역시의 대표과제 국내결혼중개업 거래환경 개선 사업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021년부터 4년 연속 소비자정책이 '매우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표과제인 국내결혼중개업 거래환경 개선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결혼중개업체 최다 분포 지역이라는 대구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자의 표준약관 준수 점검을 강화하고 자율개선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전년대비 소비자 상담건수가 19.2%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울산시, 서산시와 함께 선정됐다. 울진군의 이번 선정은 군 단위에서는 최초이며, 총 4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를 투입하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생활에서 수소를 활용해 나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울진군은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하여 생산한 수소를 수소충전소에 보급하여 수소모빌리티(수소버스, 수소승용차)에 공급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여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에 전기와 열을 공급할 예정이며, 기존 시내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수소도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수소통합안전운영센터 내에는 수소 홍보관을 비롯해 주민 수소 체험형 복지시설(목욕탕)과 수소산업 특화교육 강의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소생산시설에서 수소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를 연결하는 3km의 수소배관망도 구축할
대구광역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귀성객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13일(금)까지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157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추석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호우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통행로 환경정비,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이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 및 보도블록 정비, 공사현장 적치물 제거, 통행로 정비 등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하고 귀성객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공사장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과장은 "추석 연휴를 대비한 이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2024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학생 선수, 인솔자 및 지도자 등 6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3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정보화능력을 신장하고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한 대구선수단은 올해에도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에 18명, e스포츠대회 9개 종목에 17명 등 총 35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선ㆍ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내 방과 후 활동을 적극 활용해 훈련해 왔으며, 대구시교육청과 특수교육정보화연구회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실전훈련과 집중 순회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부대행사로 ▲미디어퍼포먼스 ▲마술쇼 ▲관객참여프로그램과 게임문화 체험 ▲에듀테크 체험 ▲웨어러블 로봇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4일 오후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지정한 기념일이다. '치매여도 괜찮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 아래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북구보건소,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연합회, 대구마트유통 협동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부에서는 9개 구·군 치매안심센터 경연회가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경연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자리로 평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익힌 악기연주, 합창, 체조 등의 활동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서는 구·군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이 만든 공예품 등 작품들도 전시된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경북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4개 지역, 26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발표:울진중학교 3학년 김현수, 주동유)는 ‘흡연없는 깨끗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전자담배 제품의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진열 위치 변경, 청소년참여형 금연정책에 관한 제안내용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라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울진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구시와 계약해 진행 중인 공사·용역·물품에 대해 선금, 기성금, 준공금 등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방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2일부터 13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계약업체 자금난 해소 및 하도급 업체·근로자 등이 명절 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금·기성금 지급횟수 확대, ▲기성·준공검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 ▲대금 청구일로부터 3일 이내 지급, ▲하도급 대금 직불제 안내 및 '하도급지킴이'를 통한 대금 지급, ▲하도급 대금 지급기간을 15일에서 5일로 단축해 추진한다. 대구시 종합상황반은 이를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 신고가 접수되는 등 주요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물가상승,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우리 시에서 발주한 계약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관련 종사자 모두가 임금체불 없이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강은희 교육감은 개학기를 맞아 30일 오전 8시부터 대구봉덕초등학교 통학로와 교문 앞에서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파워풀 캠페인'에 참가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남구청장, 대구경찰청장, 남부경찰서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해, 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점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북구 동평초, 달성군 비슬초 2개소 주변에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은 대구시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교통안전,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 학교 주변 통학로에 약 770㎡의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북구 동평초에는 교목·관목 22종 7,195그루와 초화류 22종 11,672포기를 식재하고, 달성군 비슬초에는 교목·관목 19종 4,414그루와 초화류 16종 7,680포기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를 적극 활용한 입체적이고 생태적인 숲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대구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8개 학교 주변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완료했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향토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10미(味) 캐릭터 10종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 및 상표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10미'는 대구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이를 음식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6년 향토음식 공모 및 평가대회를 통해 76개 음식 중 10개의 음식을 선정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대구10미'를 떠올릴 수 있는 세미 트로트풍의 대중가요를 제작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2023년에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2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따로국밥, 동인동찜갈비 등 6개의 10미 메뉴를 판매하여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구10미의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10종의 캐릭터는 분지 지형의 대구의 모습을 그릇으로 형상화해 10가지 음식이 그릇에 담긴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각각의 음식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아 디자인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대구10미의 매력을 쉽게 이해하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제작했다. 대구시는 대구10미 캐릭터 도입을 시작으로 대구10미의 매력을 지역 내외의 다양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2일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온정~원남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 (11.7km)에 총사업비 1,295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부산국토관리청과 경상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를 1,880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온정~원남간 국지도69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위원들에게 호소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도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울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은 저출생과 인구위기 문제를 교육으로 극복하기 위해 미래세대인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가족공동체 형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이번 부스는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관련 ▲교육 사업 소개 및 추진 현황, ▲대구미래교육 정책 방향, ▲학교급별 수업 개발 자료 등을 소개하고, ▲우리가족 하우스 문패 만들기, ▲가족포토 머그컵 만들기, ▲가족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부스 운영 주제인'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는 지난 6월에 실시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가족이 새로운 가족으로, 다음 세대의 가족으로 계속해서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의 찬란한 미래가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저출생과 급격한 인구감소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9일 경상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호선하고, '경상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 준수 여부 점검 계획에 대한 자문의견을 논의하였다. 회의 결과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전훈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자문위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행동강령 조례 준수 여부 점검 계획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우리 도의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자문기관으로, 이번 자문위원회의 논의와 권고 사항을 겸허히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도의회의 행동강령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모든 의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의원의 국내외 활동의
울진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15일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2024 여름바다 체험행사 연계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바다 체험행사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진구조대 주관으로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치 교육(하임리히법), 소방안전문화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불나면 살펴서 대피·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등에 대해 실시하였다. 한창완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행사에 적극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