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부정합(미스-매칭)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내 시설 노후화 및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청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청년 신규 채용 실적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에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3일부터 인천 비즈오케이(www.bizok.incheon.go.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약 30개 기업에 대해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의 인천지역 중소·중견 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에 중소기업은 2명 이상, 중견기업은 8명 이상 청년을 채용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신규 채용 인원수에 따라 최대 2,800만 원까지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등의 시설 개보수 비용과 냉난방기, 세탁기 등의
【국제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거동불편 어르신 700가구에 낙상사고 예방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선보인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도입 후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구는 올해 지원대상자를 기존 600가구에서 700가구로 확대하고 가구당 지원규모를 23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령자들의 낙상사고가 주로 화장실 타일 등 미끄러운 바닥, 높은 침대 등 주거 공간에서 발생하고, 특히 손목·척추·대퇴골 골절 등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물품은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 접이식 목욕의자, 점소등 리모컨, 욕실 논슬립 바닥시트, 낙상예방 LED센서등, 4족 지팡이 등 총 13가지다. 지원대상은 양천구 거주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이며 ▲저소득층 ▲고연령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 등을 반영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단, 기존에 지원을 받았거나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개,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물 진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 등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 진료와 필수 진료 중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 등 선택 진료로 구분된다. 필수 진료 시 보호자는 회당 진찰료 5천원(최대 1만원)을 부담하며, 선택 진료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20만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2025년 강북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애니케어동물병원(삼양로 499, 02-996-1007), 현대종합동물병원(노해로 94, 02-999-9110), 강북동물병원(오현로 194, 02-985-7525), 꼬마동물병원(삼양로117길 5, 02-993-8266) 등 4곳이다. 신청자는 병원에 사전 문의 후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서울=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최 원장은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헌재는 13일 오전 최 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헌재는 "(감사원은) 대통령실·관저 이전 결정 과정에서 관련 법령이 정한 절차를 준수했는지 여부에 관한 감사를 실시했고 부실 감사라고 볼 만한 다른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회 측은 탄핵심판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과 관련해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므로 부실 감사라는 주장을 추가했는데, 헌재는 "탄핵소추의결서에 적시되지 않은 사유이므로 더 나아가 판단하지 않는다"고 했다. 국회에서 기존 탄핵소추 사유의 범위에 포섭되지 않는 새로운 주장을 하는 것은 적법한 범위를 넘었다고 본 것이다. 헌재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를 했다는 탄핵소추 사유에 대해서도 "다수의 제보를 근거로 실시한 특정사안감사"라며 "권익위원장 개인에 대한 개인 감찰뿐 아니라 권익위원회의 행정사무에 관한 감찰도 포함돼 있어 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감사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전 전 위원장에 대한 수사 요청도 "객관적 사실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 추가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을 두고 법원의 기각을 거듭 촉구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법원이 (이 대표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날 때까지 재판이 중단된다. 무리한 신청을 반복하는 이유가 정말 뻔하지 않나"라며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키고자 하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그동안 이 대표는 입만 열면 '무죄를 확신한다'더니 그러면 재판을 빨리 끝내는 게 좋지 왜 이렇게 (시간을) 끄나"라며 "옆에서 보는 저희도 낯이 뜨거운데 국민 보기 부끄럽지 않나"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이 황당무계한 신청을 기각하고 제시간 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의 선고를 2주 앞두고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했다"며 "대통령 탄핵 심판은 초고속, 졸속 판단을 강요하면서 자기 재판은 온갖 법 기술을 동원해 지연시키겠다는 심산"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이 얼마
(서울=연합뉴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앨범 '합'(合·HOP)으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자체 통산 아홉 번째 '골드' 인증을 받았다. 11일(이하 현지시간) RIAA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합'으로 미국 내 5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에 주어지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로써 싱글 부문에서는 '신(神)메뉴', '마니악'(MANIAC), '백 도어'(Back Door), '소리꾼', 앨범 부문에서는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맥시던트'(MAXIDENT), '합' 등 총 9개의 RIAA '골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앨범 부문에서 5개 이상의 '골드' 인증을 받은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멤버 필릭스가 피처링한 일본 가수 리사의 신곡 '리어웨이커'(ReawakeR)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에 올려놓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이 진행 중인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에 걸쳐 220만명을 동원해 단일 투어 기준 K팝 최다 모객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대구=연합뉴스) 여권 내 잠재적 대권 주자 가운데 한 명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결과)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당원 및 기자 간담회에서 "(탄핵 심판을 앞두고) 의견이 다른 국민들끼리 충돌하고 유혈 사태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 두렵다. 시위 현장을 가보면 갈수록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고 말씀하시면 국가 어른이자 지도자로서 헌법과 헌정질서를 수호한다는 중요한 의미도 담을 수 있고, 유혈 사태 또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희망에서 (헌재 탄핵 심판) 승복을 말한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했던 기존 입장을 고수하느냐는 질문에 "당시 (비상계엄이) 헌법 조항과 맞지 않다고 판단해 (탄핵소추에) 찬성할 수밖에 없었다"며 "전문가 집단인 헌재에서 헌법 조문과 맞는지를 판단해 달라고 한 것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헌재 결정에서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열릴 조기 대선과 관련해 "불행하게도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더불어민주당 이재
(자카르타=연합뉴스) 미국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25%의 관세를 일괄 부과하기로 하면서 인도 철강 업계가 타격을 맞고 인도 정부의 생산량 확대 정책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KPMG 인디아의 금속·광업 담당자인 아밋 바르가바는 "인도의 철강 수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세 전쟁으로 수입 제품들이 가격을 낮춰가며 들어오게 생겼다"며 "인도 내 철강 가격이 하락하고, 정부의 철강 생산 능력 확대 정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철강 산업은 인도의 중요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인도를 전 세계 주요 생산 기지로 만들겠다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으로 인해 철강 소비량이 매년 10% 이상 늘어나는 등 수요가 폭발했다. 인도 정부는 2017년 갈수록 늘어나는 철강 수요를 맞추고, 철강 순수출국으로 전환하겠다며 2030년까지 철강 생산량을 3억t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의 '국가 철강 정책'을 세웠다. 이 덕분에 현재 인도의 철강 생산량은 연 1억8천만t에 달하며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철강 생산국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워낙에 국내 철강 수요가 많다 보니 수입 역시 계
【국제일보】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치매 환자들이 공공 우편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됐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를 통해 126가구가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돌봄복지등기 서비스는 집배원이 등기 우편물 배달과 함께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등을 관찰해 보건소에 전달하는 공공 우편서비스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인천남동우체국과 업무계약을 맺고 기존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은 돼 있으나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는 300명을 대상으로 돌봄 복지 등기를 발송했다. 그 결과 대상 가구 중 42%인 126명이 돌봄복지등기를 통해 치매 치료비와 필요한 물품 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치매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됐다. 또한, 구는 집배원이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 40명에 대한 건강, 안전 등의 문제상황을 파악,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이번 사업 기간 등기를 전달받지 않거나 지원을 희망하지 않은 대상자를 포함해 향후 다양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위험군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인천남동우체국과 협력
【국제일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장인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추진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현황 보고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보조사업자 선정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 인권 변호사, 지역아동센터장,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장 등 아동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아동 권리 보호와 정책 개선을 위한 제언, 권리 침해 사례 모니터링 및 구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진위원 및 옴부즈퍼슨과 협력해 아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독립적 지위를 갖고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위촉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
(서울=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딥테크 밸류업 공동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005380] 등 7개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정부가 육성 중인 최상위 벤처·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이 함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첫 발표 이후 현대차가 시범사업을 통해 6개 협업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현대차를 포함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000660],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005490], HD현대중공업[329180], KT[030200]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해 약 50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 대기업은 이번 공동 밋업에서 발굴된 스타트업 중 평가를 통해 협업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협업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 밋업 행사에서 협업사례를 발표한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선정된 스타트업과 현대차그룹 현업팀이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술검증 프로젝트(PoC)를 진행하
【국제일보】 충북 증평군이 군민에게 실시간 재난재해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난안전 전광판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4억868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군 청사 외벽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했으며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전광판은 가로 8m, 세로 4.5m 규모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한눈에 재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상시에는 기상정보, 재난 사전 대비 행동요령, 군정 소식 등을 송출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특보 사항과 경보·대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군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재난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군정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재난안전 전광판을 통해 풍수해, 지진, 폭염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 소상공인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성공드림(DREAM)'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성공드림 멘토링 사업은 지역에 가맹본부를 두고 창업에 성공한 청년 CEO와 신규·재창업 준비 청년들 간 인적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다. 지난 11일 오후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에서 창업에 성공해 가맹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열정 강기복 대표 ▲지알엔푸드 김효진 대표 ▲㈜멀티웨이 인도겸 대표 ▲㈜인더비엣 장희중 대표 ▲㈜스무하루에프엔비 조대희 대표 ▲잭인뉴욕스테이크 홍문석 대표 등 6명을 '청년 CEO 멘토단'으로 위촉했다. 멘토단은 ▲청년상인 만남의 날 개최 ▲샵마스터 교육 진행 ▲콜라보 판촉 이벤트 등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과 창업에 관한 지식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주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도전을 도우면서 멘티들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시는 요식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멘토 만남의 날 운영 ▲협업 마케팅 등 각종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개별 요청에 따른 멘토 사업장에서의 실
(서울=연합뉴스) 홈플러스 카드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전자단기사채(ABSTB·이하 '유동화 전단채')를 샀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채권을 상거래채권으로 분류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홈플러스와 주주사 MBK파트너스, 카드사들이 짜고 친 판에 속아 넘어갔다"고 주장하면서 유동화증권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판매한 증권사들의 불완전판매 책임은 일단 묻지 않기로 했다.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2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동화 전단채는 홈플러스 물품구입을 위해 우리에게 팔았던 상거래채권"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인 피해자는 약 20명이며 투자금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는 홈플러스가 구매전용카드로 물품을 구입함으로써 카드사가 갖게 된 카드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증권이다. 발행 주관사인 신영증권[001720] 특수목적법인(SPC)은 카드대금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수령할 권리를 기초로 유동화 전단채를 발행한다. 이를 통해 카드사는 홈플러스가 내야 할 카드대금을 일찍 수령할 수 있다. 유동화 전단채는 홈플러스 신용위험에 연동돼 신용등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부당 전보·해임을 주장하며 시위 중인 전직 교사 지혜복 씨에 대해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씨의 불법 시위에 대한 퇴거 요청은 정당한 조치였으며 지씨는 공익제보자도, 부당전보 피해자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씨는 2년 전 A학교 내 성폭력 사건을 제보했다가 부당 전보됐고 이를 거부하자 부당 해임됐다며 정근식 서울교육감에게 전보·해임 철회 등을 요구해왔다. 그는 당시 사회 교과 정규 교사이자 상담부장이었다. 최근에는 지씨와 뜻을 같이하는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회원 22명이 시교육청 부지 안까지 들어와 시위를 벌이다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지씨는 "공익제보자로서 불이익 조치인 전보는 부당하다"며 작년 1월부터 400일 넘게 시교육청 앞에서 시위 중이다. 시교육청은 A학교 성폭력 사안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됐고 지씨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제기한 전보 및 해임 처분 취소 청구 모두 기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씨가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증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공익신고자로 인정되지 못했다"며 "국민권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