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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구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개최

대구시와 광복회대구시지부는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8월 15일 정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행사는 일제강점기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코로나19 방역 의료진 등 22명의 타종인사가 참여해 33번 타종한다.

 

올해 타종인사로는 독립운동가 故 장원수 선생의 아드님이신 장홍직 님, 독립운동가 故 류택하 선생의 따님이신 류경자 님 등 독립운동가 후손 여섯 분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을 대표해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최석진 대구간호사회 회장, 노태승, 조명지 119 구급대원 등 22명이 선정됐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광복절 타종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 10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

 

<자료출처 : 대구광역시청>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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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악취 발생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긴급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강서구 송정동에서 민간이 운영하는 한 사업장폐기물 매립장에서 심한 악취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24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악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침출수가 ▲지난 장마 기간 내 폭우로 인해 매립장 내 우수와 폐기물이 혼합돼 약 2만t의 침출수가 매립장 내 저장돼 있었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진행돼 악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행정지도와 함께 시급히 악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반입 중지 ▲탈취제 살포 강화 ▲침출수 상부 천막 설치 ▲부산·경남지역 폐기물위탁처리업소에 침출수 처리(300t 이상/일) ▲임시 저류조 설치(약 2만5천t 침출수 저장)해 침출수 이송 ▲침출수 처리시설을 이른 시일 내 정상 가동(25일 가동, 폭우로 미생물이 사멸해 가동정지) 조치 ▲인근 아파트에 안내문(사과문) 부착 등 악취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즉시 이행하도록 했다. 한편 시는 해당 사업장의 시설점검 결과, 폐기물처분시설의 관리기준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또는 과징금 매출액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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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로 코로나 우울 이겨내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0 에든버러 문화장관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아래 문화의 변혁적 힘’을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영상 연설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 방역과 지원 대책에 깊은 인상을 받은 문화장관회의 주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 6월 3일에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올리버 다우든 장관의 요청으로 한영 문화장관 간 화상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방역 경험과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온라인 공연·전시와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비대면 문화예술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말처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