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문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문권 추진위원장은 "창선 고사리는 남해의 찬 해풍을 견디며 자라나 영양분이 풍부하
【국제일보】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최종 4개의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하고 있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의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대무용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연극 '나의 아저씨' ▲뮤지컬 '아몬드' ▲오페라 '新심청전'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현대무용과 오페라 등 순수예술 분야 공연과 드라마와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함께 구성해 지역 주민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이번 선정 작품에는 김해 지역 예술단체(사단법인 이음 오페라단)의 참여를 고려한 작품 선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지역 예술인들과 단체 지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예경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 유치에 따른
【국제일보】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정구 중소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관련 금사공업지역 내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로 여러 기관의 지원 정책을 한 장소에서 접하고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에는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관내 중소기업이 어
【국제일보】 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주민 배출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5,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8세대(일반가구 110세대, 다자녀 가구 19세대, 취약계층 9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신청률이 낮을 경우 일반세대로 변경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며 취약계층은 구입금액의 70%, 최대한도 6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는 구입 금액의 60%, 최대한도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일반가구는 구입금액의 50%, 최대한도 4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환경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음식물처리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가능한 참고 목록은 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확대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
【국제일보】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 대상 브랜드 6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민간 상권 기획사인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으로 공모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거점 공간 버추얼팝업 개소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은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산대 상점가를 젊은 로컬 브랜드 중심의 상권으로 만들어가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행사인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협력해 부산대 상권 현황 및 공실 실태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해당 공실에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 지역의 로컬 브랜드 총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4개의 창업지원팀과 2개의 팝업 파트너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부산대 상권 내에서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런칭하는데 필요한 공간 조성 및 브랜딩·마케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국제일보】 산청군은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전국 100곳을 대표 지역으로 선정하고, 로컬브랜드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 지방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추진되며, 획일적인 관광지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특색과 주민 참여 기반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사예담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전통마을 경관이 잘 보존된 문화관광 명소다. 이사재(경남문화재자료 제328호) 등 역사자원을 비롯해 원정매(700년), 하씨고가 감나무(630년), 이씨고가 부부 회화나무(310년) 등 고목이 어우러져 남사예담촌만의 독보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기산국악당은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故 기산 박헌봉 선생을 추념하기 위해 2013년 건립된 전통 한옥 문화공간이다. 기산국악당은 옥외공연장과 대밭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태조교서전·기산국악제전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국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일보】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제일보】 창녕군은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이날 오전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남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군은 즉시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5일까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 이내(14호 39,158두)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돼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임상 및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양돈농가에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사나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지체 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에 따른 전파
【국제일보】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하여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하여, 면 지역 주민의 어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읍내 전통시장을 사용처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축협 사업장인 한우프라자가 기본소득 사용처에서 제외됨에 따라 축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다음과 같은 중점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중앙부처(농식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은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하여 사용처 제한 지침이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