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3 (화)

  • 흐림동두천 11.5℃
  • 구름조금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4.4℃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2.5℃
  • 구름많음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16.0℃
  • 구름조금부산 18.1℃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9.1℃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조금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정치

더보기
정부,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첫 공해상 해양 방사능 조사 실시 정부가 2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내 해역의 영향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방류 후 처음으로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 방사능 조사에 나선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일본 인근 공해상에서 조사를 실시 중이며, 오늘 방류 후 첫 조사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가 이뤄지는 ‘A해역’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동쪽으로 약 500~1000㎞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실시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해류 흐름 등을 고려했을 때 방류 후 약 한 달 뒤 오염수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이다. 박 차관은 “오염수 1차 방류 한 달 뒤인 9월 24일에서 10월 11일 사이에 A해역을 조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계획했다”며 “조사를 위한 선박은 오늘 출항해 10월 1일에서 4일경 A해역에서 채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10월 초 A해역 기상의 변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조사 활동이 원활치 않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해당 해역 조사를 위해 최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