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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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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공공외교차관, 한국에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공공외교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저스 차관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구글, 엑스, 메타 등 사업자들에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삭제·차단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오는 7월 시행을 앞뒀다. 로저스 차관은 정통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과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보는 미 행정부의 기류를 언급했고, 임 대사는 법의 목적이 그렇지 않으며 허위 조작 정보 작성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고 알려졌다. 로저스 차관은 정통망법을 비판해온 인물이다. 그는 방한에 앞서 지난달 30일 엑스에 "한국에서 네트워크법(정보통신망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썼다. 지난해 말 한국에서 정통망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는 엑스에 "한국의 네트워크법 개정안은 표면적으로는 명예를 훼손하는 딥페이크 문제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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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개최…양국 공급망 협력 가속(종합)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와 인도네시아 상의, 산업통상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을 비롯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한-인니 경협위원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등 양국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약 300명이 참석했다. 구 대표는 개회사에서 "민간 주도의 경제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 기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 세션에서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하는 실질적인 협력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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