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충북소방본부, 화목보일러 등 사용 시 각별한 주의 당부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10월 들어 낮과 밤 큰 일교차로 인해 난방을 시작하게 되면서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축구장 면적(0.714㏊) 172개에 달하는 산림 123㏊(123만㎡)를 태운 강원 고성산불은 '화목보일러 화재'에서 시작해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20건으로 화목보일러 156건, 열선 51건, 가정용 보일러 44건, 전기·가스히터 41건, 장판·담요·방석류 27건 순으로 난방기기 관련 화재 중 화목보일러 화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최근 5년간(2015∼2019년)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연평균 31.2건, 월평균 2.6건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10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만 106건(67.9%)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9.6%(93건)를 차지했으며 기계적 요인이 32%(50건)로 뒤를 이었다.

 

지난 4월 도 소방본부에서 실시한 '화목보일러 화재 재현실험'에서 화목보일러 연통 외부 접촉 가능한 물질(샌드위치 패널, 종이, 천 등)에 전도열 및 복사열이 전달되며 발화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불티가 많이 날리고 대다수의 화목보일러에 온도조절 장치가 없어 쉽게 과열돼 주변 가연물질로 불이 옮겨붙기 쉽기 때문에 화목보일러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보일러와 인접한 위치에 목재 등의 가연성 물품을 적재하지 말고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점검 및 청소해야 하며 주변에는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화재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료출처 : 충청북도청>




전국

더보기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국제일보】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043-544-8282)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