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일)

  • 맑음동두천 15.8℃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6.4℃
  • 구름조금대전 15.3℃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5.6℃
  • 구름조금제주 16.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4.5℃
  • 구름조금금산 14.8℃
  • 구름조금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수도권

옹진군,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연안정비사업 실시

 

인천시 옹진군은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에 파랑 작용으로 인한 지반 침식 및 해안 사구 유실이 심각해져 이용객의 안전 확보, 인근 어류종 보호, 해안 가치하락 예방 등을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년∼2029년)'에 반영된 대이작도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의 해안침식을 막기 위해 큰풀안 해안지구에 9천660㎥, 작은풀안 해안지구에 8천64㎥ 총 1만7천724㎥의 모래를 포설해 침식된 해안을 복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2023∼2024년까지 소이작도 벌안해안지구 연안정비사업 총사업비 1천11백만원을 편성해 계획사업량 8천㎥의 모래를 채우는 침식해안 복원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같은 연안정비를 통해 이들 해안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내 인근 지역의 관광 명소화·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안침식 등으로 위험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해양수산부 연안침식 실태조사 대상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일, 파랑, 연안침식 등으로부터 관내 연안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차후에 해당 지역 연안침식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대상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일 고졸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과정' 사업을 성료했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부에서 지역 및 산업별 구인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과정' 사업을 신설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광주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과정 사업을 진행했다. ㈜앰코테크놀러지코리아는 올해 4월부터 시교육청 산하 13교 직업계고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84명의 고3 재학생을 면접과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선발했다. 그중 74명의 학생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약 2개월 동안 반도체 및 제조 기본, 품질관리, 전기 전자 실습, 프로젝트 실습 등 전자부품생산 중심의 사전 직무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과정은 ㈜앰코테크놀러지코리아가 프로그램 설계 및 직무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원해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고, 전원이 채용으로 연계돼 전국적인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시교육청은 산업구조 재편, 신기술 도입, 수시 경력 채용 확대 등 빠르

피플

더보기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 모교 고려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이동섭 일진그룹 부회장이 고려대 경영대학을 위해 써달라며 1억을 기탁했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지난 17일 오후 고려대 본관에서 일진그룹 이동섭 부회장, 이명수 부사장과 고려대 정진택 총장, 배종석 경영대학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고려대 경영대 89학번인 이동섭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마음의 고향이다. 고려대 117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영대학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명문으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1905년 이재학과를 모태로 출발해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온 고려대 경영대학에서 배출된 우수한 교우들은 기업과 경제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명실공히 세계적 경영대학으로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고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1973년 창업한 일진그룹은 자동차 단조 부품, 새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거치면서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장했고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