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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아이들 급식비, 지자체와 적극 소통·협력하겠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인천어린이집연합회와 차담회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 영·유아들도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같은 수준의 급식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에 공감하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위해 인구절벽의 최전선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유아가 동등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지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외국 국적 유아를 포함한 만 5세 무상교육 지원을 추진하며 유보통합에 초석을 다지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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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 【국제일보】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들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