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제호 무단 사용에 대한 안내
주식회사 국제일보가 발행하는 국제일보(이하 우리 국제일보)와 같은 제호로 유튜브 채널에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국제일보'(이하 유튜브 국제일보)라는 매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우리 국제일보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제호를 무단으로 사용해 독자를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국제일보는 2005년 9월 20일에 이어 2008년 6월 2일 '국제일보’라는 제호를 정식 등록했는데 이를 도용하는 것은 명백한 제호권 및 지적재산권의 침해입니다. "신문법 제9조(등록)5항의 등록된 명칭과 같은 명칭을 등록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유튜브 국제일보'는 등록이 불가함에도 마치 우리 '국제일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인양 사칭하는 부정행위에 독자 여러분께서는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18.국 제 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