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거광고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정당 및 후보자 홍보 현수막, 투표참여 권유 현수막 등이 거리 곳곳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반복됐다. 그러나 선거운동 보장이라는 이유로 지방정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갖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광고물에 '옥외광고물법' 적용 방안을 협의해왔다. 선관위와 협의를 통해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마련하여 지난 4월 15일 각 지방정부와 정당에 안내했다. 먼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가 승인한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허가·신고 등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하지만 투표참여 권유, 후원금모금 고지, 선거일후 답례, 후원회 사무소용 광고물은 옥외광고물법이 적용돼 허가·신고 등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분양 공고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00가구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만 3400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물량이다. 공급 물량 3100가구에는 인천계양 317가구·고양창릉 494가구·남양주왕숙2 1498가구·시흥하중 400가구·안양 관양고 404가구와 사전청약 1896가구가 포함된다.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 1300가구에 대한 분양공고를 마친 바 있다. 6월까지 고양창릉 3900가구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00가구를 분양하고, 화성동탄2·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가구를 분양한다. 특히 30일부터 분양 공고되는 3100가구는 교통·교육·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위치하여 서울과 수도권 다른 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 A-9블록이 위치한 인천계양 지구는 여의도 공원 4배의 녹지공간이 지구를 관통하여 도심 어디서나 넓고 푸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초등학교 부지가 계
산청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주말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5월 2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숲공연장에서는 경남 무형문화재 보유자 강동열 선생의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수원의 병창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를 비롯해 ▲진주 교방굿거리 ▲가야금 병창 ▲부채춤 민요 메들리 ▲아리랑 메들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사한다.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는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이 열린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
완주군이 최근 3일간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와이팜(Y-FARM)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군 지원 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와 농업 동향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완주군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맞춤형 정책 설명과 상담을 통해 도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정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관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과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활동,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이 포함됐으며,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려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귀농귀촌 1번지 완주'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
옹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의 핵심 지표인 '청렴교육 이수율'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호종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신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규와 최근 중요성이 커진 갑질 및 역갑질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실제 사례와 판례 위주의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은 현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 특색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 다각적인 반부패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전자담배 등 다양한 담배 제품과 SNS 노출이 증가하면서 흡연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중심의 예방 정책에 더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생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5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수행하며 학부모의 학생생활지도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모니터단은 지난 24일 경구중학교에서 발대식을 열고 남산역과 청라언덕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학부모, 교사,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위험성 알리기와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모니터단은 등·하굣길 및 지역 행사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위한 판매업소 방문, 담배 판매처 및 상습 흡연구역 모니터링, 흡연 유해환경 개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충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꽃 식재, 감성 포토존 설치, 시원한 경관을 더하는 분수 조성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숲은 활기를 띠고 있다.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숲길은 총 8.4㎞에 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곻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과 통합조사관리팀 주관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기초연금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조사관리 담당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수시로 변경되는 제도와 지침에 대해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29일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기관경영의 효율성 제고와 경마사업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요 실·처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새롭게 수립한 내부통제 추진체계를 발표했다. 이 체계는 선제적 통제, 소통 활성화, 책임경영 실질화, 통합거버넌스 확립 등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리스크 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 현업부서가 사업계획 단계에서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통제할 수 있는 지능형 내부통제 환경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리스크 위험평가 척도도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해 고위험 영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ISO37001·37301(부패방지·준법경영) 인증 갱신 심사도 추진한다. 우희종 회장은 "내부통제가 경영목표 달성에 필요한 전사적 관리체계이며,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기관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부통제 체계가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존 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무상 개발협력 사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코이카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본부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무상원조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에서 사회기반시설 및 친환경 기술 분야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기반시설 및 친환경 기후변화 대응 기술 분야에서 연수, 전문가 파견과 프로젝트 발굴 및 시행을 추진한다. 또한 개발협력 관련 공동 또는 위탁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개발협력 조직망과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포함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환경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코이카의 국제개발협력 전문성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친환경 건설기술 역량이 결합되어 협력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오랜 기간 코이카 사업의 파트너로 활동해왔다"며 "개발도상국에서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