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20.8℃
  • 흐림강릉 25.5℃
  • 박무서울 24.6℃
  • 박무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5.0℃
  • 박무울산 23.3℃
  • 구름많음광주 24.3℃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6.4℃
  • 구름조금강화 19.7℃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3.4℃
  • 구름조금거제 24.0℃
기상청 제공

경제

국유림, 2028년까지 전체 산림 28%로 늘린다

‘숲속의 대한민국’…산림청,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 발표

산림청이 2028년까지 국유림을 전체 산림면적의 28.3%인 179ha까지 늘린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1조 3860억원을 투입해 매년 1만 5000ha씩, 10년간 모두 15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 2058년까지 전체 산림면적의 35.5%인 224ha의 국유림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산림청은 21일 국토의 생태환경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레포츠 확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2019~2028)’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핵심구역과 완충지역으로 지정된 사유지를 매수,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할 방침이다.


또 ‘산림보호구역’의 산림을 매수해 산림유전자원 보호, 산림재해예방 등 공익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법정제한림을 가능한 우선적으로 매수해 사유재산권 침해분쟁을 해소할 예정이다.


도시권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사업과 생활권 지역 산사태 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에 적합한 숲을 매수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휴양·교육·치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을 고려, 산림에서 휴식을 취하는 숲길 등 휴양시설과 산악승마, 집라인 등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림도 사들인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따라 산림관리가 잘되지 않는 사유림을 적극적으로 매입해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관리할 방침이다.


양질의 목재생산이 가능한 사유림을 매수해 안정적으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통해 산림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도 확보할 계획이다.


매각이 불가피한 준보전국유림(일반재산)은 교환하고, 타부처 소관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 등이 가능한 임야는 적극 인수한다.


타부처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에 적합한 경우 ‘사용승인’ 또는 ‘관리전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영임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국유림의 역할과 사회적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문 대통령 “남북미, 기회 꼭 살려야…대화 방해되는 일 줄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며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역지사지하는 지혜와 진정성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여가는 상호 간의 노력까지 함께해야 대화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북미 간의 대화가 시작됐고 진도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 기회가 무산된다면 언제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남북미를 비롯한 관련 국가들과 우리 모두는 지금의 이 기회를 천금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전문.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평화경제는 우리 미래의 핵심적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질서를 만드는 세계사적 과업이자 한반도의 사활이 걸린 과제입니다. 70년 넘는 대결과 불신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


울진군 해수욕장,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폐장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8일 구산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7개소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 올 여름 울진군 해수욕장에는 작년보다 4% 증가한 약10만 명의 피서객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으며, 잦은 태풍, 냉수대와 홍딱지바수염반날개 등의 피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방역활동으로 대처하여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다. 울진군 해수욕장은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작지만 조용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울진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소방서등 유관기관도 안전관리에 함께 하였으며, 행정봉사실, 물놀이안전요원, 자율방범대,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등 긴밀한 협조체계로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를 위하여 향후 자체적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관한 평가를 실시하고,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읍·면,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합동으로 시설물 철거, 쓰레기 청소 등 주변 정리를 시행해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안 경

세계수영대회 열리는 빛고을 풍광·정취에 취해볼까 오는 12일부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남도의 중심도시 광주는 무등산권을 중심으로 자연풍광과 경관이 빼어나고 다양한 근대의 역사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최첨단의 문화복합시설과 5·18민주화운동의 현장, 특색있고 역동적으로 변신한 전통시장, 젊음의 거리 등 볼거리가 많다. 이 중 대표적인 곳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국립공원’,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이다. 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5·18묘지·양림동 등 볼거리 많아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년 내내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가 이뤄지고 전시·공연·교육·축제가 이어지는 복합문화기관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정보 플랫폼 답게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민주평화교류원,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인 어린이문화원, 지식정보 공간인 문화정보원, 동시대 예술을 볼 수 있는 문화창조원, 피크닉 명당으로 꼽히는 하늘마당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호남의 진산, 광주의 어머니 산이다. 지난 2013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다. 무등산의 백미는 입석대·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