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0.5℃
  • 구름조금서울 -4.9℃
  • 맑음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조금강화 -6.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2℃
  • 구름조금경주시 0.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경제

‘제대로 폐업’ 돕는다…‘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개소

전국 30곳 가동…폐업부터 재기까지 전 과정 종합 지원

소상공인의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전담창구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하려는 소상공인이 손해를 덜 보며 안전하게 사업을 정리하고 나중에 재기하는 것을 돕는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이하 ‘재기지원센터’)’가 5일 서울중부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기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이 폐업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줄여주고 이를 발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재기지원센터는 이날 개소한 곳을 포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역센터 30개소에 설치됐으며 각 센터에는 전담인력이 배치됐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은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폐업 관련 상담은 물론, 점포 철거 시 발생하는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폐업 및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법무·세무·노무·부동산 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은 물론 이미 폐업한 경우도 가까운 지역센터에 신청(방문 또는 팩스)하면 된다. 


폐업 이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활동을 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 수당을 지급한다. 재창업을 원하는 경우 재창업 업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어쩔 수 없이 폐업해야 한다면 ‘제대로 폐업’해야 이를 바탕으로 재도전할 수 있다”며 “재기지원센터 설치로 폐업부터 재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고 다시 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효근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충북도의회,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특별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국제일보】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으로서 정당한 역할과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현문 의원(청주14)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결의안에는 ▲통합 지자체 집중 지원에 따른 구조적 소외 방지를 위한 별도 제도·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국가 상수원 보호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 실현 ▲'(가칭)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또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추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 시 충북 특별 지원 법안 동시 통과 등을 담고 있다.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청주9)은 결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북도는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적 여건에 놓여 있다"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과 제도적 특례가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