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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완주군, 영농철 맞아 현장 활동 강화한다

 

전북 완주군이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20일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상 기후에 따른 농작물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본격적인 영농철 준비를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 기술보급과장을 단장으로 식량자원, 원예, 과수 특작, 작목개발, 분석지원 등 5개 반 1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농업 현장을 분야별 담당 직원과 읍·면 상담소장과 동행해 농가의 문제점을 듣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에 필요한 토양분석과 생육 조사 등을 통해 현장을 진단해 농업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한다.

 

일반적으로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물별 파종·정식시기를 준수하고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저온 피해가 우려될 때에는 노지 작물의 경우 비닐·부직포 등을 통해 가온하고 과수는 꽃피는 시기를 유의해 살수, 송풍, 연소법을 실시해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

 

기순도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저온 피해 예방과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공감하며 함께 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완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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